솔직히 시계 기술은 21세기, 특히나 2010년도 들어서 크게 바뀐게 없음.


하는거라 해봐야 디자인 좀 바꾸고 색칠놀이 하는걸 어떻게 하이테크가 들어갔는지 설명하는 정도?


그럼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수천만원의 돈을 기꺼이 지불하고 한정판 시계는 다른 평범한 시계랑 속이 다를게 없음에도 몇배나 되는 돈을 기꺼이 지불함.


옷도 마찬가지.


코트,블레이저의 디자인은 솔직히 나올거 다 나왔고 어찌보면 돌려막기인데


사람들은 매 시즌마다 너무 잘 뽑혔다며 쓸어감.


그래서 기술을 공부하는 입장이지만,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이 감성의 영역을 건드리는 인문학 분야는 같이 살아있을 수 밖에 없지않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