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ate Son 이나 Paint it Black 같은 이미 군붕이들도 많이 들어봤을 너무나 유명한 곡들은 일단 빼고...
제목도 가사 내용도 반골기질이 드러나는, 지극히 60년대 중반다운 노래.
참고로 이 노래는 파나마 침공 당시 바티칸 대사관으로 도망쳐서 농성하던 노리에가를 귀갱하는데에 쓰이기도 함
(험비에다 스피커를 달아놓고 틀어놓음. 참고로 Welcome to the jungle도 즐겨 틀었다고..)
60년대 당시 미국 사회를 강타했던 히피 문화의 중심인 사이키델릭 음악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음악.
워낙 인기가 있어서였는지 지금도 60년대 미국 음악이나 시대상을 언급할 때 심심찮게 등장하는 곡임. 듣다보면 히피들이 마이크로버스 안에서 대마초 빨면서 헤롱거리는 장면이 직빵으로 연상되는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이 압권.
영화 플래툰에서 주인공이 석양속에서 드럼통 변소 처리하면서 나오는 배경음악이기도 함.
한국에는 생각보다 잘 안 알려진 노래. 1965년에 흑인 여가수 둘이 구성한 Martha and The Vandellas 에서 내놓은 곡.
월남전 당시 현지 미군 부대에서도 자주 틀어준 나름 인기곡이라고 해서 넣음.
최근에 개봉했던 영화 Baby driver였나, 거기서 이 노래를 리메이크한걸 주제곡으로 쓰더라.
퀸의 전설적인 그 노래 말고... 위의 white rabbit을 부른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또다른 걸작임.
특유의 창법이 듣다보면 올드팝의 향취가 듬뿍 묻어남 ㅇㅇ
The Kinks 모르는 군붕이 없제?? 이 성님들이 내놓은 60년대 걸작중에 하나야.
오리지널의 느긋한 기타코드 연주 대신, 배틀필드 베트남 특유의 락 콘서트 리믹스가 좀더 어울리는 듯 해서 가져와봤음
이외에도 배틀필드 베트남 OST들은 월남전 당시 음악감성을 잘 살린 선곡들로 유명하니, 관심있는 군붕이들은 가서 보라구 ㅇㅇ
아쉽게도 게임은 별로 흥하지 못했지만 OST만은 지금까지도 참 많이 회자되는 작품이라는게 흥미로움 ㅋㅋ
음악추
ㄳㄳ
You really got me가 불화살 작전 로딩 브금이였지, 갠적으로 배필 벳남 최고의 띵음악
맞음맞음.. 그 F4 팬텀 vs MIG 21 설명 나오고 ㅋㅋㅋ 그 음악도 좋았지
깁미어 티켓폴 에로플레인~ 이것도 좋았는데
ㅇㅇ 그 노래라면 아마 미니언즈에도 나왔던걸로 기억함
아 이거 말고 진짜 괜찮은거 있었는데 짤렸네
찾았다 Anders Lewen - Memphis Guitar Soul 이것도 너무 좋음
월남전 분위기라 하니 지옥의 묵시룩때문에 The end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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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hrough the jungle 이 갑이였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