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랑-3 지난 2 새벽 서해 북단에 있는 보하이(北海)에서 쏘아 올려졌다. 당시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에는 산둥성과 산시(山西), 허베이성 넒은 지역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 목격했다는 정보가 '발광 비상체' 사진과 함께 연달아 떴다.

'UF0 소동' 확산하자 중국 해군은 3 웨이보에 "당신은 UFO 믿습니까"라는 글과 더불어 SLBM 사진을 게재해 수중 발사 탄도 미사일 시험이 있었음을 내비쳤다.

중국군은 보하미에서 094 전략 핵잠수함에 탑재한 쥐랑-3 쏘아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 국방부 소식통은 중국이 작년 11 사정 12000km 달하는 3세대 SLBM 쥐랑(巨浪)-3 성공리에 발사했다고 밝혔다. 

그때는 개량 032 () 재래식 잠수함에서 다탄두 핵미사일을 장착한 쥐랑-3 발사했다고 한다.

미국 정보기관은 자국 본토 거의 전역을 사정권에 쥐랑-3 시험발사를 탄도 미사일 조기경보 위성 등을 통해 면밀히 감시했다.

미국 국방부는 '2018 중국 군사력 보고서'에서 인민해방군이 2020 이후 건조하는 096 전략 핵잠수함에 쥐랑-3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실전 배치를 앞당긴 셈이다.

중국이 현재 배치하는 SLBM 쥐랑-2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둥펑(東風)-31 개량형이다. 쥐랑-2 사정은 7400~8000km 미국에 대한 억지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이다.

때문에 현재 전력으로는 중국 핵잠수함이 전비태세 구역인 남중국해에서 미국 본토에 도달하는 SLBM 쏘지 못하고 단지 미국 동맹국과 아시아의 미군기지를 타격할 있을 뿐이라는 관측이 대체적이었다.

이제껏 중국군 당국은 쥐랑-3 존재에 관해서 확인한 적이 전혀 없다.

전문가는 쥐랑-3 ICBM 둥펑-41 기술을 이용해 개발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쥐랑-3 둥펑-41 모두 고체연료 엔진을 장착하는 유사한 점이 적지 않다.

날이 갈수록 커지는 중국의 위협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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