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개 있는데



1. 사수 없는 상태에서 작전병 잡고 맨날 야근좆뱅이 치던 작전병이 있었고


대대장, 작전과장 눈에 들게됨 5015, 5027 작계 수정시즌이 왔고 이 작전병이 아무 노하우도 없는 상태에서


작전과장이랑 둘이서 한달 풀야근하며 기어이 작계, 전세규, 동원계획 등등 기어이 존나 완벽하게 고치고 상급부대 지휘관, 참모들에게 칭찬 들음


이후 작전병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느낀 머머장, 작전과장이 가끔씩 목요일, 금요일 밤 되면 짬 딸리는 인사장교 옷 뺏어다가 입히고 주점 데려가서 아가씨 불러줌


동시에 그 둘은 그 작전병을 전문하사 만드려고 아가씨 불러주고, 간부회식 데리고 다니고 별지랄 다했는데 결국 전역을 선택하자 그 뒤로는 삐져서 안데려감


둘 다 육사출신이었음




2. 해군 진해기지 정문 헌병 근무하던 쉑들 중에 짬 되는 놈들


지들끼리 몰래 부대에 사복, 폰 가따놓고 상꺾 이상 급들끼리 4, 5인팟 짜서 창원 상남동으로 술 마시고 놀러다님


전역 후에 맞후임 보러 창원 갈 일 있었는데 그 소식 듣고 자기도 오겠다더니 밤 11시쯤 되니까


지 맞후임 데리고 넘어옴 이해불가능한 상황에 계속 ???하고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이 동네는 여기가 맛있다 가자, 감주 갈거면 저기가 좋음 하길래


같이 가서 마시고 놀다가 새벽 4시 30분쯤 되니까 택시 타고 돌아감



딴 썰도 많이 듣긴 했는데 저거 세개 비비는건 아직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