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된다고 주장하려면 존나 많은 근거가 필요하고

그래봤자 가능성의 짜집기일 뿐

하지만 부정하는 건 존나 편함

푹퍼진 우거지처럼 비용, 검증 이런 뻔한 소리만 주절거려도

사실 다 맞는 소리고 거쳐야 할 과제

하지만 그럼에도 극복하고 발전하는 게 그쪽 업계

밀덕들이 비웃던 아이디어들 중에

결국 실현되는 게 존나게 많지

초보 밀덕 군붕이들이 갑자기 삘받아서

\'이런 거 있으면 멋질 듯\'하고 똥글 쌌을 때

당연히 비웃음 반박이 쏟아지겠지만

사실 걔들도 정확히 뭘 알고 떠드는 게 아님

걍 부정하는 입장이 훨씬 편할 뿐

실제 밀잘알 등장하면 얘들은 밑천 금새 드러난다

니가 싼 똥글 중에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도 있을 거다

(모두 그런 건 아니니 우쭐하지 마라)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