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에 머만이 계엄령 풀고 민주화를 달성한 이후, 머만은 늘 스스로 쭉 국가정체성에 대한 큰 혼란을 겪어왔음.
마치 이건 70년대 북아일랜드와도 비슷한 상황인데, 독립파나 중국파나 둘 다 어디가 완벽한 열세거나 우세가 지속되지가 않는다는것임. 그렇다고 국민의 합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고.
뭐 본토에서 국공내전 망하면서 넘어온 수백만명의 외성인들이 그대로 보수화되며 중국파가 된 것, 그리고 원주민과 본성인들이 독립을 주장하는건 유명하고 실제로 이것이 민진당과 국민당의 정쟁으로 드러나기도 하고. 그 대립 사이에서 이도저도 아닌 길을 계속 걷고있는것이 머만임.
그리고 사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며 수교하면 선제 단교하던것도 머만의 특징이긴 한데 그것도 90년대 이후에 혼자서 양측 공동 수교 된다고 울부짖고있지만 아무도 그렇게 해주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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