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opularmechanics.com/military/aviation/a27758696/b-1-bomber-readiness/
사실 제가 처음에 본 기사는 스푸트니크의 6월 5일자 기사였는데, 이걸 보고 스푸트니크가 참고한 원본 기사를 찾아보니 좀 놀랍더군요(...) 어쨋든 이 기사들의 원
출저는 가장 상단에 있는 미국의 언론사인 Air Force Times의 6월 5일자 기사인데, 기사 제목부터가 자그마치
B-1 Lancer readiness is in the toilet, here’s why
입니다(...) 기사 내용은 현재 미국 공군 전략타격사령부(US Air Force Global Strike Command)에 소속되어 있는 B-1B 랜서 폭격기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으
로, 회계년도 2017년 기준으로 62대의 B-1B 폭격기가 배치된 상태인데 그 중 작전가능한 B-1B의 비율(mission-capable rate)이 52.8%였다고 합니다. 즉 32~33대
의 B-1B가 작전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실전에 투입하려면 정비를 대대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비율이 2019년도에 들어서는 더 악화되었는데,
미국 의회 군사청문회에서 나온 말에 의하면 2019년 기준으로 작전가능한 B-1B의 기체수가 한자릿수(10대 이하)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Air Force Times 원문에서는 according to the subcommittee, that the number of B-1 aircraft that are fully mission-capable is now only in the single digits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B-1B 승무원들은 비행가능한 B-1B가 부족해서 충분한 훈련도 못 받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 원인으로는 의회에서 B-1B의 유지/
보수에 필요한 충분한 예산을 지원해주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더 오래된 B-52H의 경우 New START 조약에도 들어가는 핵투발 플랫폼이라 오히려 예
산투자나 관리가 B-1B보다 더 잘 되고 있고, B-2는 스텔스 폭격기인데다가 핵투발 플랫폼이고 실전에도 자주 투입되는지라 더 관리가 잘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공군 전략타격사령부에서는 6월 5일에 성명을 발표했는데,
In a June 5 statement, Air Force Global Strike Command said that it is currently conducting an extensive engineering review of the Lancer fleet, which will help it determine what workloads and timelines are needed to get back to full capacity.
Global Strike Command also confirmed that the recent stand-down of B-1s, and required maintenance, reduced the number of available bombers to the point where they have not been able to keep all aircrews current. “In order to preserve the readiness of our aircrews, we are planning to transition certain members to other aircraft and assignments until the B-1B capacity is restored,” Global Strike spokesman Capt. Earon Brown said.
그러니까 보유한 B-1B에 대한 전량 점검을 실시하고 현재 작전가능한 B-1B의 숫자가 적으니 나중에 의회에서 예산이 나와서 작전가능한 B-1B의 숫자가 다시 복구
될 때까지 B-1B 승무원들 일부는 다른 기체를 운용하도록 배치한다고 합니다.
작년 말부터 사출좌석 문제나 드래그 슈트(감속낙하산)이 안 펴지는 문제 등 B-1B가 자잘하게 사고들이 많았는데, 그게 이런 원인이 있었군요. 그래도 미국 공군 전
략타격사령부 발표로는 충분한 유지보수 예산만 주어지면 다 해결가능한 문제라고 하니 다행입니다.
암튼 소수정예임
써먹을데가 거의 없는 애매한 포지션이니 관리 개판으로 해도 이상하지 않을거라 생각은 해왔었음... B-2처럼 스텔스 특화한것도 아니고 스텔스는 덤 정도인 저공고속폭격기 정도니...
사실 본문에서 나왔듯 핵투발 수단으로 인정만 받았어도 관리예산 꼬박꼬박 나왔을거임
B-21 은 핵 투발되나
안될걸. 그게 되면 미국과 러시아가 맺은 협정이 의미가 없어져서리
ㄴ 오 그러면 러시아가 그거에 동의를 해줬다는거네? 미국이 B-52면 러시아는 Tu-195로 핵투발 가능한거였나? 러시아도 후계기에 핵달고 싶어서 동의해줬겠네
저거 근데 애물단지라고 하지 않았나.
소련의 Tu-160이 꾸준히 개량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
미국은 B-2가 있고, B-1이 현 미공군 교리에 맞질 않으니...
걔넨 PAK-DA가 아직 플랜 단계자너
답은 B-21이다!
작전거리도 짧고 핵투발도 애매하고 스텔스기도 아닌 참 애매한 놈이라서 미공군에서도 붙어있을데가 없는덧...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참.. 단순한 생각
왜 자꾸 개소릴 하니
나는 좋은 아이디어라고생각한다 사올수있다면말이지
재즘이나 던지기에 최적화된 기체 아님? 폭장량 좋지 초음속이지 쓸모있을거 같은데
미군들은 제이담 택시라 부르면서 좋아했다매 실전도 많이 뛰었을텐데 키팅진지나 이라크전이나...is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