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파주에서 군생활했는데
파주는 군바리라고 무시하거나 바가지 씌우는 일이 없었음
오히려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 운영하시는 식당 가면 나라 지키느라 고생 많다고 덕담해 주시거나 값 싸게 받으셨음 그랬지 뜯어먹으려는 사람 없었는데 양구 얘기 들으면 ㄹㅇ 다른 나라 사람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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