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784741






3. 작전

a. 개념

이 전역에서의 할당된 목표는 두 번의 연속적인 작전에 의해 달성될 것이다. 첫 번째 작전은 항공 세력으로 도쿄 지역에 있는 적의 심장부를 타격하는 두 번째 작전을 위해 아군의 육상 항공 세력이 남 규슈 지역에 주둔할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들 작전은 일본 열도의 조직적 저항이 중단될 때까지 계속 연장될 것이다.

올림픽 작전의 개념은 집중적인 항공 준비공격 이후 장거리 상륙 작전에 의해 남 규슈 지역에 진공하는 것이며, 항공 준비공격에는 항모기동부대의 공격과 오키나와 및 마리아나에 전개된 육상기들의 장기적인 활동이 포함된다. 작전의 초기 단계에 가고시마 만과 아리아케 만(원문 : ARIAKE WAN)을 점령 및 개발하여 기항지로 삼아야 한다.



미군의 상륙지로 예정되었던 가고시마 만(청색 왼쪽 원)과 아리아케 만(청색 오른쪽 원). 현재 아리아케 해라고 불려지는 곳은 ARIAKENO UMI라고 표기되어 있음.(적색 원)

지도의 아리아케 만은 현재 시부시 만이라고 불림.




이러한 작전은 적절한 지원을 받는 14개에서 17개 사단의 동원이 필요하다고 예상된다. 또한 코로넷 작전의 지원을 위해 40개의 비행 전대(Air group)와 해군 요소들이 직접적인 지원과 봉쇄를 위해 필요하다.

코로넷 작전의 개념은 태평양에 배치된 항공 세력과 해군이 지원하는 대규모 합동 공세를 개시하여 적군을 파괴하고 도쿄-요코하마 지구를 점령하는 것이다.

초기 작전은 지속적인 항공 및 해상 활동으로 도쿄 만과 북부 사가미 만의 적 방어 능력을 감소시키는 한편, 항공 지원을 행하면서 외곽 해변으로부터 관동 평야 지대로 진입하는 것이다.


코로넷 작전 지역으로 예정되어 있던 사가미 만과 도쿄 만의 모습. 사가미 만 우측의 만이 도쿄 만이다.




후속 병력이 상륙하여 병력이 증강되면, 도쿄-요코하마 지구와 관동 평야 지대의 점령으로 작전 목표가 확대된다.

이러한 작전에는 작전 초기에 25개 사단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림픽 작전 이후 남은 태평양 지역의 자원으로부터 재배치되어 투입될 것이다.

육상 항공 세력과 해군은 중부 및 북부 일본에서의 작전을 끝맺기 위해 지원하고, 필요에 따라 아시아 본토에 이들 전력을 투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들이 배치될 공군기지는 50여 개 곳을 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코로넷 작전 이전에 필요하다면 시코쿠 남부나 혼슈 남동부에 전진기지를 구축할 보조 작전을 수행한다.

올림픽 작전에 할당된 병력이 작전을 수행하기에 충분치 않은 경우, 작전 개시일로부터 30일 이후(X day+30) 코로넷 작전에 할당된 병력으로부터 차출하여 한 달에 3개 사단 꼴로 지원 병력을 보낸다. 이에 따라 코로넷 작전 실행이 조정될 것임.

코로넷 작전에 할당된 부대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에 부족할 경우, 작전 개시일 90일이 지난 후(Y day+90) 상황에 따라 한 달에 4개 사단과 적절한 지원부대가 파견되는 꼴로 전략 예비대로부터 재배치되어 투입될 것이다.

미 태평양 함대는 작전의 수륙양용 단계를 수행하고 상륙 후의 지상 작전을 지원하며, 적 지상군과 이들을 지원하려는 적 공중 및 해상 세력에 대한 작전을 수행한다.

제20공군은 초기에 장거리 육상 항공 세력과 함재기들과 협력하여 전략 목표를 타격할 것이며, 필요에 따라 상륙 및 지상전 단계에서 전술 지원을 실시한다.

중국 전역 사령관은 그의 능력 내에서 주의를 돌리기 위한 작전을 실시함으로써 협력한다.

러시아가 코로넷 작전이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 전쟁에 돌입할 경우, 이 지역들에 할당된 병력들은 합동참모본부의 지시에 따라 동부 시베리아 지역으로의 해로 구축 및 유지에 투입될 수 있다.

이 경우 작전은 최소한의 변경만을 거친 후 지속되며, 이러한 조정은 작전 수행에 보충 병력의 투입이 필수적이라고 판단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b. 병력의 운용

(1) 조직


미 육군과 태평양 함대 및 제20공군의 작전은 다음과 같은 규정과 원칙에 따른다.


(a) 오키나와

1. 태평양해역군 총사령관(CINCPOA)은 태평양 지구 미 육군 총사령관(CINCAFPAC)이 지정한 미 극동 공군 병력들이 올림픽 작전에 앞서 항공 활동을 최대한으로 증대시키기 위해 오키나와의 모든 이용 가능한 시설들을 제공하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를 지원해야 한다. 이들 육군 항공대의 작전들은 태평양 지구 미 육군 총사령부의 통제 하에 수행된다. 제7공군의 주요 부대가 오키나와에 전개되면 이들 부대의 지휘는 태평양 지구 미 육군 총사령부에 이관된다. 이후 태평양 지역 총사령부에 제7공군이 필요한 경우, 작전 지원을 위해 태평양 지구 미 육군 총사령부와 공문을 통한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2. 태평양 지역 총사령관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오키나와 주둔 육군 항공대를 지원하기 위해 항만 시설과 비행장 건설에 계속 나서야 하며, 태평양 지구 미 육군 총사령부 또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육군 항공대의 추가적인 배치를 지원하기 위해 육군의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


(b) 항공 제대들

1. 육군 항공대와 해군 소속 항공 부대들은 다음과 같은 조건 하에 태평양 지구 미 육군 총사령관과 태평양 지구 총사령관(CINCPAC)의 통제를 받는다.


a. 제20공군은 합동참모본부의 직접 통제 하에 운영된다.

b. 함대 해병대(Fleet Marine force)의 주요 지상 부대와 함께 행동하는 해병 항공대는 태평양 지구 미 육군 총사령부가 지정하는 육군 사령관의 지휘를 받는다.

c. 육군이 어떤 지역의 방공을 책임 질 때, 해병 부대 또한 적절한 육군 사령관의 지휘를 받아 방공에 관여한다.





2.

 a. 태평양 지구 총사령관이 통제하는 작전의 수륙 양용 단계 동안 육군 항공대의 목표 영역은 그가 지정한 지휘관을 통해 제어되며, 이 사령관의 지시 사항은 지정된 지휘관과 해군 항공 사령관 모두의 지명을 받은 육군 항공 관제사를 통해 가능한 한 모든 적절한 육상 항공 제대에 전달됨.

b. 마찬가지로, 육군 항공대의 작전에 대한 목표 지역 설정 및 책임은 태평양 지구 육군 총사령관이 지며, 항모 기반 항공 세력들의 통제는 목표 지역의 해군 항공 관제사를 통해 극동 공군 지휘관이 수행한다. 목표 지역에서의 항모 기반 항공 세력들의 투입 수와 지원 기간은 특정 작전 계획에서 확립된다.

c. 작전 구역의 설정과 작전의 수륙 양용 단계의 지속 기간 및 목표 지점에서의 가용 육상 항공 세력의 수는 특정 작전 계획에서 확립됨.


3. (b)의 1항 및 2항에서 언급한 육상 및 항모 기반 항공 세력의 운영은 태평양 지구 미 육군 총사령관과 태평양 지구 총사령관 및 제20공군의 각 주요 지휘관들의 사전 협의에 의해 조정된다. 작전 지역 및 시기 또한 이 협의 대상에 속한다.




(c) 해안에서의 상륙 부대 통제



1. 태평양 지구 육군 총사령관과 태평양 지구 총사령관 간 특정 전역이나 작전 면에서 별도의 합의가 없을 경우, 태평양 지구 총사령관은 그가 지정한 고위 해군 지휘관을 통해 상륙 지점으로의 이동이나 상륙을 통제한다. 이 지휘관은 차례로 상륙 작전에 임하는 공격군과 비행 전대(Group) 지휘관들을 통제한다.

2. 상륙 후 각 사단이나 독립 상륙 부대의 지휘관들은 그들이 해안에 도착하고 그들이 해안의 부대들을 통제할 수 있다고 1항에서 지정한 해군 지휘관에게 통지하는 즉시 해안의 부대들의 지휘권을 이양 받는다. 각 사단 및 독립 상륙 부대 지휘관, 그리고 상륙 통제를 담당하는 해군 지휘관은 부대의 통제권을 얻거나 포기할 때 상위 제대의 육군 및 해군 지휘관에게 즉시 이를 보고해야한다.

3. 대규모 제대가 투입된 작전에서는 해안가의 병력 통제는 각 군단 사령관이 맡으며, 그들의 지휘권은 그들이 해안가에 도착하여 해군 지휘관에게 병력을 통제할 준비가 되었다고 통지한 후 행사된다. 각 군단 지휘관과 해당 해군 지휘관은 보다 상위 제대 지휘관에게 다음 사항들을 즉시 보고해야한다.


a. 각 사단이나 독립 상륙 부대 사령관이나 그에 해당하는 해군 지휘관이 해안의 부대 통제권을 인수하거나 포기하는 시간.

b. 자신(여기선 군단 사령관이나 그에 상응하는 해군 지휘관)이 통제권을 인수하거나 포기하는 시간



4. 각 사단이나 독립 상륙 부대의 지휘권은 보다 상위 제대의 육군 및 해군 사령관이 해안의 부대를 통제할 때까지 계속 유지됨.


5. 두 지휘관들은 즉시 태평양 지구 육군 총사령관과 태평양 지구 총사령관에게 해안의 부대 통제권을 인수하는 시간을 보고해야 한다.


6. 이 유형의 절차에서 불가피할지도 모르는 임시적이고 뜻하지 않은 상황 중 일반적인 책임 하에서 행동한다면 두 명의 총사령관(태평양 지구 육군 총사령관 및 태평양 지구 총사령관)의 행동을 제약할 것은 없음.


(d) 미 해병대

미 해병대의 지상 부대는 태평양 지구 육군 총사령관이 지휘하는 상륙 부대의 일부를 이룬다.


(e) 남서 태평양 지구 해군

제7함대의 사령부가 일본으로 옮겨간다면 남서 태평양 지역에 필요한 해군력은 필리핀 해 지구의 기동부대(Task Force)에 배정된다.


(2) 조직


(a) 태평양 지구 미 육군


올림픽 작전과 코로넷 작전에서의 미 육군 조직은 다음과 같다.




(b) 미 해군

1. 미 태평양함대의 여러 작전 조직은 태평양 지구 총사령관에 의해 규정되어 있음.

2. 올림픽 작전을 위해 태평양 지구 총사령관은 고속 항모 기동부대를 포함한 제3함대를 전략적 지원에, 제5함대를 직접적인 지원과 수륙 양용 작전에 투입시킬 것임.


(3) 투입 부대



(a) 태평양 지구 미 육군 -



1. 모든 미 육군 자원을 통제한다. (알래스카 주둔군과 제20공 군, 남동 태평양 제외).

2. 코로넷 작전의 상륙 부대를 통제 한다

3. 남서 태평양 전역을 지휘한다.



1. 제6군

(1) 올림픽 작전에 투입되는 전력.

(2) 제6군은 서태평양에서 올림픽 작전의 준비에 임한다.

(3) 규슈에서 코로넷 작전을 위한 준비에 임한다.


2. 제8군 - 코로넷 작전에 투입되는 전력


3. 제10군 - 코로넷 작전에 투입되는 전력


4. 제1군 - 코로넷 작전에 투입되는 전력

5. 극동 공군 - 육상 기반 항공 전력으로 올림픽 및 코로넷 작전을 지원한다. (합동참모본부 지휘 하에 있는 제20공군 제외)



6. 중부 태평양 지구 육군 -



(1) 중부 태평양 지구에서 올림픽 및 코로넷 작전을 위해 지시 된 대로 준비 작업 에 임한다.

(2) 중부 태평양 지구의 미 육군 병력의 관리와 보급 지원을 수 행한다.



7. 서태평양 지구 육군 -


(1) 서태평양 지구의 미 육군에 대한 보급 지원을 수행한다.

(2) 올림픽 작전에 대한 보급 지원을 수행한다.

(3) 올림픽 작전을 위해 올림픽 작전에서의 기본적인 지휘를 맡는다


8. Army Service Command "C" - 코로넷 작전을 위한 보급 지원

(이건 뭐라고 번역해야 좋을까??)


9. 남서태평양 지구 해군 -

올림픽 작전과 코로넷 작전을 위한 해군 및 해병대 전력의 준비 및 수송


b) 태평양 함대 - 올림픽 및 코로넷 작전에서의 해군 작전
 
                        함재기를 동원한 일반 지원 작전을 포함한 전략적 지원

                        올림픽 및 코로넷 작전에서의 상륙 단계


(c) 제20 공군 - 태평양 지역에서의 중폭격기를 동원한 작전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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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ke skelton combined arms research library digital library - Downfall - strategic plan for operations in the Japan Archipelago


글 세 번 정도 더 싸면 이 번역글도 끝날덧


다음 주제는 일본 기갑 부대에 관한 글이 아닐까 싶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