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이 념글. 좆군병원 클라스에 불알이 아파온다.


어느날 고환이 지랄맞게 아프다면

1순위로 구분해야하는 것이 고환염전(꼬임) 이라고 문자 그대로 고환이 꼬이는 거다.  이것 말고도 고환 부속기 염전도 있다.

고환이 갑자기 아픈데 불알을 손으로 받처볼때 오히려 더 아프고 허벅지 안쪽을 꼬집꺼나 때리거나 긁을때 음낭이 쪼그라드는 반사반응이 없으면 십중팔구 고환염전이다.

이는 심각한 응급상황으로 방치시 고환 허혈로 인해 고환이 괴사하여 심하면 고자가 됨 ㅅㄱ

이외에도 고환 부속기 염전은 고환 주변에 달린 남성기 생성 과정의 부속물들이 꼬이는 경우로 다행이도 이건 방치해서 괴사해도 보통 고자가 되지는 않음.


이 고환염전은 비뇨기과 의사라면 누구나 상식으로 알아야하는 고환통증 상황 구분 1순위인데 그것도 모르는 군머 병원 클라스. 군대갔다 다처서 나오다 못해 고자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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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는 환자를 눕혀놓고





책 넘기듯 사타구니 바깥 방향으로 적절히 돌려서 풀어주는 것이다.

다만 보이지도 않는데 대관절 어떤 방향으로 어찌 꼬인건지 알 방도가 없어 교정 성공율이 꽤나 낮다.

게다가 재발율도 크기 때문에 그냥 음낭 째고 고환을 음낭에 고정시키는 수술을 하는게 정석임.

물론 군머 병원은 이런 것도 할줄 모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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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니라고 걸러지고 나면 고환염이나 수종이나 탈장(장이 음낭으로 내려옴 엌ㅋㅋㅋ)등을 의심. 탈장의 경우는 역시 응급 상황이며 방치시 고자를 넘어 아예 뒤질 수가 있어오.

그것조차 아니라면 그냥 골반이나 요추가 안 좋은 것이 통증 전이된 경우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