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야 진짜 개인 취향 문제니까 개취문제는 일단 제쳐두고,
애초에 다수의 사람들에게 소고기 뺨 칠 정도로 맛있다고 인정받는 음식이면
관련 식문화가 적어도 이렇게까지 사장되가는 건 말이 안됨.
또 흔히 하는 말 중에 '개고기 잘하는 집 가면...' 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거 자체가 조리 잘하는 집 가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란 소리임.
근데 애초에 조리 잘하는 집에서 요리하면 원자재가 씹폐급 아닌 이상에야 어딘들 맛이 없겠냐.
어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대상으로 '잘하는 집 가야 맛있다' 소리가 나오고 있냐? 아니잖음.
참고로 난 개고기 편견 없다.
실제로 어렸을 때는 시골서 자주 먹었었고, 지금도 누가 사주면 먹긴 한다.
근데 지금 내가 내돈주고 사먹으라고 하면, 차라리 그 돈으로 치킨을 사먹겠음.
개고기는 안맞으면 진짜 못먹겠더라
맛있다는 집 찻아가서 맛있다고 먹는 지인과 같이 먹어도 별로 맛있는 줄 모르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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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패널티를 극복하기엔 이미 소 돼지 닭이라는 훌륭한 대체체가 있단거지. 설사 산업창출한답시고 어떻게 밀어붙일라 쳐도 동물보호단체의 반대도 만만치 않을거고. 한마디로 그럴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없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