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차피 방 정리할 거 헌책방에 넘긴다는 생각으로 한 거라 크게 아쉽거나 하진 않지만서도.
권수 세어본 건 아니지만 어림잡아 45권은 될텐데 꼴랑 6만… 뭐 정기간행물이라는 게 시간 지나면 그냥 쓰레기 되는 경우가 많은 거지만.
이거 치워버린 덕분에 방 꼬라지가 돼지새끼 사는 흙구덩이에서 사람 사는 방구석으로 변했네.
이제 게임이나 건프라 처분해야되겠는데, 살 사람이 있기나 할지 모르겠네. 철지난 게임이랑 가조립 상태인 건프라가 팔리기나 할까.
근데 한 10년 지나면, 지금 사모으고 있는 밀덕템들도 이렇게 정리하려나…
군사 이야기. K1 기관단총은 5.56mm 소총탄, 정확히는 M16/M16A1이 사용하던 M193 구형 소총탄을 사용한다.
와 많이 받았네
뭐 더 많이 받았더라면 좋았겠지만, 고물상에 넘긴 것보다는 많이 나왔으니…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정리하고 포장하고 지랄한 보람은 있는 듯.
원래 그런거 폐지행인데 중간에 이빨 안빠지고 잘 모아뒀나보지
중간에 빠진거 많았으면 닥치고 폐지행인데 길게 모아둔거면 소장용으로 가지려는 사람들한테 팔려고 비싸게 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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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저녁 맛있는 거 먹으려 나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