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중국 관영 언론이 폼페이오 장관 한 사람만을 겨냥한 사설을 게재하는 보기 드문 형식을 통해서다. 그동안 중국 비판에 거침이 없던 폼페이오 장관의 행태를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신문은 “폼페이오는 난폭하고 갱단의 냄새가 나며 ‘어떤 악독한 짓’도 할 인물”이라며 “마치 칵테일 파티에 권총을 차고 들어가 의식적이든 아니든 그 권총을 내보이는 행동을 한다”고 비판했다. 또 미국과 비핵화 담판을 벌이는 북한이 폼페이오를 “환영받지 않는” 인물이라며 그가 나타나면 협상 테이블이 혼란에 빠진다고 한 주장을 들먹였다. 지난 4월 북한 외무성은 “폼페이오가 끼어들면 일이 꼬이고 판이 지저분해진다”며 교체를 주장한 바 있다.


환구시보는 끝으로 “폼페이오가 워싱턴 외교의 장애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외교적 도의의 마지노선을 마음대로 짓밟는다면 역사가 폼페이오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이 관영 언론의 사설을 통해 폼페이오 장관 한 사람만을 특정해 비판하고 나섬에 따라 미·중 관계는 더욱 악화할 전망이다. 중국에서 한 개인에 대해 비난을 가하는 건 ‘선을 넘어선 공격’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만큼 중국이 초조하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폼페이오 장관은 최근 중국에 대한 비난 발언의 수위를 계속 높여왔다. 1989년 6.4 천안문(天安門) 사태 발생 30주년을 앞둔 지난 3일엔 “중국이 개방적이고 관대한 사회가 될 것이란 희망은 내팽개쳐졌다”며 “일당 체제의 중국이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신장(新疆) 지역에선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조직적으로 위구르 문화를 목 조르며 이슬람 신앙을 짓밟으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이달 초 유럽 순방에 나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의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폼페이오 장관이 지휘하는 미 국무부는 지난 10일엔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에 반대한다고 밝혀 중국 당국으로부터 내정 간섭이라는 격렬한 반발을 샀다. 또 오사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선 한·미·일 공조 강화를 통해 중국 포위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을 낳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0&oid=025&aid=0002914024




ㄹㅇ 존나 쫄리나 보네 ㅋㅋㅋㅋㅋㅋ


지금 짱개 콩사탕새끼들은 미국에게 처맞는 거에다가 


홍콩은 땅크로 밀수도 없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머리 터지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