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 년째 자취하는데
심심해서 혼잣말 같은 거 좀 많이 하거든
근데 오늘 엄마가 올만에 밥해준다고 반찬 싸들고 와서
부엌에서 된장찌개 끓이고 있는데
잠깐 엄마 온 거를 깜빡한 거야
TV에서 검정고무신 만찐두빵편 하는데
기철이가 \'난 만두가 좋아\' 이런 대사 나오거든
뭔 생각이었는지 내가 혼잣말로 \'씨발 만두가 좋으면 말하지 말고 쳐먹어 칼로 푹푹 찔러 죽여버리기 전에\'했음
엄마가 그거 듣고 깜짝 놀라서 누구한테 그런 거냐고…
기철이한테 그랬다고는 할 수가 없으니까 혼잣말이라 했는데
엄마가 자취 오래해서 이상해졌다고 정신과 가보래
어떻게 오해를 풀어야 하냐
심심해서 혼잣말 같은 거 좀 많이 하거든
근데 오늘 엄마가 올만에 밥해준다고 반찬 싸들고 와서
부엌에서 된장찌개 끓이고 있는데
잠깐 엄마 온 거를 깜빡한 거야
TV에서 검정고무신 만찐두빵편 하는데
기철이가 \'난 만두가 좋아\' 이런 대사 나오거든
뭔 생각이었는지 내가 혼잣말로 \'씨발 만두가 좋으면 말하지 말고 쳐먹어 칼로 푹푹 찔러 죽여버리기 전에\'했음
엄마가 그거 듣고 깜짝 놀라서 누구한테 그런 거냐고…
기철이한테 그랬다고는 할 수가 없으니까 혼잣말이라 했는데
엄마가 자취 오래해서 이상해졌다고 정신과 가보래
어떻게 오해를 풀어야 하냐
적당히 화재 돌리고 1달 지나면 잊음 - dc App
구라치면 해결
정신병 맞네
갔다왔다고 하면 됨
혼잣말 아니여도 정신병임 ㅅㄱ
정신병 맞네
씨발 만두가 좋으면 말하지 말고 쳐먹어 칼로 푹푹 찔러 죽여버리기 전에 라고 말하는 것 부터 병이다.
기철이 그렇게 말한게 뭐가 잘못이라고 말을ㅜㅜ
어그로아니면 정신과 가보는게 맞는.
참 신기한넘들 많아 ㄹㅇ
오해 아니니까 정신과 가봐 - dc App
여기에 글싸지 말고 언능가라
정신문제있는데
혼자 너무오래있어서 자아가 갈라졌냐.. - dc App
혼잣말은 할 수도 있는데 내용이 조금 걸린다. 병원 가봐라
얼른 가셈
정신병 있는 나도 그 정도는 아닌데
정신과 가봐라
군갤파쇼 평균ㅋㅋㅋㅋ
ㄹㅇ로 정신과 가보는 거 추천함
병적인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반응들 보니까 멘트가 쎄긴 했네… 엄마가 놀랄만 했다 ㅇㅈ하겠음
정ㄱ...읍읍....
가셈
빨리 입원수속 밟아라
가봐라
정공이지?
약먹자
정신과에 오는 환자에는 두 부류가 있댔음. 본인이 생각했을 때, 본인에게 큰 문제가 있어서 오는 경우. 본인은 멀쩡하다고 생각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가라고 해서 오는 경우. 전자의 경우는 누군가가 자신을 해치려한다는 강박적인 망상 때문인 상황도 있음
아니 드라마같은거보다 감정선에 휘둘려서 그럴수 있긴한데 칼로픅푹어쩌구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