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른건 다 집어치우고 공중전 리얼리스틱 자체만 보면 진짜 ㄹㅇ 개잘만든거 같음.  

솔직히 내가 워썬더 하면서 러시아에 대한 편견같은게 많이 사라짐.  존나 옛날 내 이미지로 러시아는 보드카나 쳐먹는 미친놈들이 오토바이 타고 폭주하는 무법지대 같은 이미지였는데 워썬더 하고나니까 러시아가 그냥 술만 많이쳐먹는 평범한 나라라는 이미지가 생김.


글구  비행기게임 종류가 종류이다보니 예를들어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마냥 너무 쉽게만들면 게임완성도가 병신되거나 노잼인데

그렇다고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DCS 월드,IL-2 BOS 마냥 존나 사실적으로 만들면 입문난이도가 개좆같이 어렵고 장비 사느라 돈도 많이 깨지거든.


워썬더는 그 두가지 특성을 적당히 절충했다는 느낌이 강함. 그래서 가이진이 벨런스 좆같이 해도 유저들이 욕박으면서도 게임을 플레이 하는거같음.

그나저나 워썬더 하다가 다른 비행슈팅게임 하면 나도모르데 선회할때 플랩조작하려고 F키 눌러대는데 나만그럼? 가끔 그래가지고 게임 나가지고 그래서 멘붕올때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