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중에 고속의 유체 안에서
외부 형상을 변경해야 하고 변하는 공기 흐름에 따라 기체 자세 및 속도가 제어가 되어야 하고
내부에 달려있던 미사일 하드 포인트에 관절을 장착해서 움직여서 밖으로 빼내고
초속 수백미터에 달하는 외부 풍속을 이기고 정상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해야 하니까?
라기엔 멍텅구리 폭탄이라도 밑에 문열고 폭격기에서 떨구는건 아주 옛날부터 해온짓인데
내부무장창 기술이 그렇게 어려움?
비행중에 고속의 유체 안에서
외부 형상을 변경해야 하고 변하는 공기 흐름에 따라 기체 자세 및 속도가 제어가 되어야 하고
내부에 달려있던 미사일 하드 포인트에 관절을 장착해서 움직여서 밖으로 빼내고
초속 수백미터에 달하는 외부 풍속을 이기고 정상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해야 하니까?
라기엔 멍텅구리 폭탄이라도 밑에 문열고 폭격기에서 떨구는건 아주 옛날부터 해온짓인데
내부무장창 기술이 그렇게 어려움?
내부무장창+현대적인전투기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자세와 고도 속도에서의 발사능력+스텔스
그냥 초음속에서 내부무장창에서 미사일쏘는건 5060시절에도 했었기 때문에...
현대에는 초음속 상태에서 각종 기동을 하는 와중에도 백퍼 나가야 하니까 어려운 기술이 아닐까? - dc App
사실 2차 대전까지는 대대로 장인들에 의해 구전으로 전해지던 기술이었는데 냉전 거치면서 그만 실전해버린 고대 로스트 테크놀러지라 그럼.
상대적으로 무거운 폭탄을 얌전한 자세로 날며 투하하는거여 2대전부터 해오던거.
급격한 기동이 수반되지 않은 폭격기의 내부무장창이랑 각종 급격한 기동을 수행하면서 스텔스성까지 고려해야하는 최신 전투기 무장창이랑 동일선상에서 볼수가 없음. - dc App
문제는 미사일류임. 상대적으로 가볍고 날개도 커서 기류의 영향을 많이 받음. 안정적인 방법은 발사대를 아예 바깥으로 꺼낸다음 쏘고 다시 발사대를 접어들이는 방식. F-106 같은 요격기나 F-15SE가 이 방식임. 발사하는 순간은 사실상 외부무장이 됨. 단점은 발사과정 시간이 길어짐=RCS커지는 시간이 길어짐
랩터도 사이드와인더 전용 무장창은 외부로 발사대가 노출되지 않던가요. - dc App
사와는 어차피 WVR이니까 별로 상관없는것 아님?
사와는 발사방식 특성상 미사일 발사전에 미사일 스스로 락온을 해야해서 랩터 측면무장고가 그런 방식이죠. 추가로 사와는 투하식 발사 규격도 없고...
슈퍼사와 블럭3쯤가면 이걸 WVR로 보긴 사거리가 너무 길던데. - dc App
폭격기는 얌전히 수평비행하면서 떨구지만 전투기는 그게 아닌지라
랩터와 라뚱이는 아예 무장고 안에있던 미사일을 바깥으로 투하하는 방식임. 보기에는 폭탄 투하와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기류의 영향을 많이 받는 미사일을 투하하는거라 어려움. 고속비행중에 무장고 안과 바깥의 기류흐름이 크게 차이가나는데 설계달못하면 이 차이때문에 미사일이 난리부르스를 치며 투하됨. + 급기동중에 투하가능해야하는 건 덤.
옛날 폭격기가 멍텅구리 폭탄 그냥 떨구는걸 9G로 수직기동 하면서 던지진 않지
그렇군. 블럭3에서나 KFX에 개발해서 다니 마니 하길래 군갤의 대세 설명 이론이 뭔지 궁금했다.
멀리갈거없이 미사일 떼자마자 지랄부르스하면서 사고나는거 상상해보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