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막날 예비군들 즐거우라고 서바이벌을 시킴

2. 예비군 수가 많다보니 페인트볼 총에 압력을 많이 못넣어서 시범보여줄때 총알이 자신감없는 50대 가장의 소변마냥 꼬무룩하게 떨어짐

3. 다들 이것만 하면 집에 간다는 생각에 + 옷배리기 싫다는 마음에 벽 뒤에서 거총상태로 걍 앉아있거나 아무렇게나 난사하는 사람이 많았음

4. 개중에 왠 돼공익아저씨가 갑자기 분연히 나타나 적진을 향해 필사의 돌격을 벌임

5. 깜짝놀란 우리는 그아저씨를 향해 곡사로 집중사격을 가함

6. 그쪽 팀 아저씨들은 갑자기 일어난 상황에 놀라면서도 지원사격한다고 곡사로 쏘기 시작함

7. 그렇게 앞에서도 뒤에서도 페인트볼을 처맞은 아재는 끝나고 자기팀한테 화를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