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미래... 붉지 않은... 붉은 별에서는...


서기 2130년

인류는 세계 3차 대전 이후 파괴된 생태계 보호와

폭발적으로 증가한 인구를 분산하기 위해 우주에 식민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지구 궤도에서 소행성대까지 수십 개의 우주 거주구를 건설하고, 화성을 테라포밍하기 시작했다.

이제 더 이상 인류는 지구에서만 살아가지 않는다.

ㅅ 거주구는 본국에 많은 경제적 부담을 주었고,

지구에 있는 대부분의 본국은 최소한의 영향만 남겨준 채 우주 거주구를 독립 당하게 한다.

그렇게 60년의 시간이 지났고 수많은 사람이 죽고,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이 태어났다.

서기 2483년, 개척 523년

인류가 처음으로 테라포밍한 행성인 화성,

더 이상 붉은 별이 아니지만 붉은 별이라고 부른다.

화성에 수많은 사람들은 만성적인 경기불황으로 고통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지만

문제만 더 만들어 질 뿐, 아무것도 나아지지 못했다.

이제 그곳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