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1. 기택의 성격이 충동적이고
2. 자신들은 이재민이 됐는데 사장댁은 비싸고 고급진 먹거리로 생일파티 하는 상황
+ 아내와 딸은 칼에 찔렸고 아들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름 + 생일 파티 전에 사장에게 쿠사리 먹음
+ 전날 저녁에 상에 숨어있으면서 사장부부가 자신을 아랫것으로 보고 있단걸 깨달음
= 정신적, 감정적으로 대단히 불안정한 상황에 놓임
3. 냄새를 지적하는건 무례한 일인데(최소한 아시아권에서는) 냄새로 인해 불편하다는
말과 행동이 몇번 있었음
4. 마지막에 키 던져줄때 시체 들면서 코 막는데 여기서 한계치를 넘음
= 이제까지 사장의 언행을 종합해봤을떄 이새끼는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는데도
그저 상류계층이 하류계층을 무시하는(깔보는) 작태를 보이는데 그친다는 모멸감or붕노
5. 이게 다 합쳐지는 바람에 충동적으로 사장에게 칼찌
재밌는거는 영화 내내 사장이 선을 넘지 말라고 강조하는데
정작 사장 자신은 기택의 선을 넘는 바람에 죽게되었음
재밌는건 밑에 댓글에도 달았지만 저것중 거의 대부분은 이선균 가족이 송강호한테 분노를 사고 있다는걸 인식도 못하는 사이 쌓인거란거지
실제로 기생충을 보고나서 반응이 갈리는데 왜 기택이 사장을 죽이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진짜 소름돋게 찍어낸 영화
개꿀잼 유머였음
역시 계층간 갈등의 최종해결책은 역사적으로 죽창이라는 결론
알바는 기생충임 관심없는데 왜 여기서 지랄이여 ㅅㅂ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