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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택의 성격이 충동적이고


2. 자신들은 이재민이 됐는데 사장댁은 비싸고 고급진 먹거리로 생일파티 하는 상황

   + 아내와 딸은 칼에 찔렸고 아들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름 + 생일 파티 전에 사장에게 쿠사리 먹음

   + 전날 저녁에 상에 숨어있으면서 사장부부가 자신을 아랫것으로 보고 있단걸 깨달음

   = 정신적, 감정적으로 대단히 불안정한 상황에 놓임


3. 냄새를 지적하는건 무례한 일인데(최소한 아시아권에서는) 냄새로 인해 불편하다는

   말과 행동이 몇번 있었음


4. 마지막에 키 던져줄때 시체 들면서 코 막는데 여기서 한계치를 넘음

   = 이제까지 사장의 언행을 종합해봤을떄 이새끼는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는데도

     그저 상류계층이 하류계층을 무시하는(깔보는) 작태를 보이는데 그친다는 모멸감or붕노


5. 이게 다 합쳐지는 바람에 충동적으로 사장에게 칼찌



재밌는거는 영화 내내 사장이 선을 넘지 말라고 강조하는데

정작 사장 자신은 기택의 선을 넘는 바람에 죽게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