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설리 총통(통칭 '아바타')


RDA 축출 이후, 나비족의 지도자로서 지구 측과 교섭. 

이 과정에서 판도라를 대표할 정부의 필요성을 나비족에게 역설하여,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신설 판도라 정부의 총통으로 취임.


외부인에게도 개방적인 나비족은 제이크 설리의 총통 취임에 아무런 위화감을 느끼지 못했으며,

나비족의 문화상 제이크 설리의 임기가 무기한 이라는 것에도 아무런 문제의식을 가지지 못했다.


총통으로 취임한 제이크는 지구의 투자를 받아, 

판도라의 자원을 [평화적으로] 지구에 수출하는 판도라 무역공사를 창설하였으며, 

제이크에 협력하는 친 지구파 나비족은 지구식 신교육을 받고 판도라 무역공사에 고용되었다.


판도라 무역공사 덕분에 지구-판도라 간 무역은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판도라는 지구산 상품을 수입하여 나비족 역시 그 혜택을 보게 되었다.


판도라는 빠른 속도로 지구 경제로 편입되었으며,

판도라와 지구의 문화 교류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이후 판도라 정부는 제이크 설리의 활약을 영웅적으로 묘사하는 선전영화 [아바타]를 제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