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이 화력버프와 동시에

중저가를 넘기는 순간 개나소나 달고 나오는

능동방호 때문에 헬기의 위상이 많이 떨어진 모드였음


특히 대구경 주포 IFV들이 많아지면서

기관포 쏘려고 들이대다 오히려 접근하는 기계화에

스턴먹히고 추락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남.


공군은 매우 강력해져서 스텔스 굿 이상 기체들도

심심찮게 보일 뿐더러 사거리 7천 활공폭탄 등

방공방을 엿먹일 방법이 매우 많아짐.

명중률 90씩 찍어대는 비싼 방공망은 만미터 사거리를

가지기도 하는데 대신 시드기가 재머포드 달고

데미지는 0이지만 제압 300짜리 레이저를 쏴댐.

나 방공망이오 하고 꺼드럭거리다간 어떤 놈이던

고철 신세를 면치 못 할 것.





[푸싼 포켓]

1. 낙동강 전선


-동해쪽 전선에서 원래 m48 끽해야 후기형 들고

천마 후기형(아프다)과 싸워야하는 부조리가 없어짐

원판도 쉬웠지만 이건 더 쉬워진 것 같음.

특히 대체역사에서도 여전한 북괴공군의 저열함은 주차장 도색

맹구가 여전히 1등 제공기인 것으로 증명가능.


-지상군도 K2가 주력이기 때문에

육군버전 게이트를 북괴 상대로 시전 가능함.

아아... 이것은 능동방호와 KE800 날탄이라는 것이다...

분리장약을 쓰는 놈들은 넘볼 수 없는 관통력이지...



-공군으로 폭격하고 전차가 마무리하는 일련의 제초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인천상륙이고 나발이고 없이 낙동강 전선

단독으로 역공 치고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듬.

애초에 낙동강까지 왜밀렸노 씹새들아.


2.인천상륙


-문제는 인천 상륙하는 해병 병력이 서울에서 중전차를 콜

안하면 북괴 전차한테 터져나가는 불상사가 발생함

해병상륙여단의 m60이나 초기형 에이브로는

최대사거리 기준 일방적 딜교를 당하기 때문.

돌파는 개뿔이고 구축전차 몰듯이 시야를 이용한

워썬더식 근접 죽창 전차전을 해야 함.


공헬전력이 충분하긴 한데 앀발 조가튼 비레이더

방공포가 넘무많아서 헬기 파일럿들은 이미 미트볼이

된 지 오래다. 특히 인천 상륙은 중반에 시야 확보가 아예

불가능한 시가지와 숲 천지다. 여기만 넘기면

공헬을 쓸 수 있다. 나는 어차피 죽창싸움이라

에이브 초기형은 최소로 뽑고 m60으로 숲에 우라돌격,

이후 영웅적인 훈장 추서자를 양산함.


-서울 이후는 다 개활지라 공헬과 전폭기를 배합한

공지전을 하시면 매우쉬운 승리를 이룰 수 있음.

프라울러가 매우 강력한데 항속거리가 한 칸 딸리니

서울 먹고 바로 서울에 배속해주셔야 맨 마지막 한

칸에서 번개를 제초해버리고 클린한 사냥을 즐길 수 있다.


-5턴이내로 보급선을 끊어야 총체적 승리를 띄울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서울 빼고는 전차를 볼 일이 없는

전선이기도 함. 아프간스키를 위시한 비레이더 저고도

방공망과, 창끝이 30mm 포도 안 달린 LVTP라는

불안감은 공세를 주저하게 만든다.


야전 방공은 2019년에도 나사가 많이 빠져있으므로

격전지에 신경쓰다가 폭격에 머리터지는 일 없게 주의.



[곰대용]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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