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붕쿤이 예전에 룩셈부르크군 전사자 2분이 있다는 걸 알고

아 지원부대로 왔던 분들이 병사나 사고사하셨나 보다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전투부대로 오셔서 전사하셨다는 것을 알고 띠용함


그래서 그 두 분은 누군지, 대체 어떻게 돌아가신 건지 찾아헤멘 끝에

전쟁기념관에 가서 결국 그 두 분에 대해 알아내고야 맘







Sgt Robert Mores 모레스 병장

Cpl. Roger Stutz 스투즈 상병


김화-잣골 전투에서 두 분이 전사하심





이건 저 두 분께 추서된 훈장들






벨기에-룩셈부르크 대대는 1953년 1월 26일 김화지역으로 이동하여 2월 26일 김화 서쪽 잣골 부근의 주 저항선에 배치되었고

중공군은 1953년 3월 9일 카롤(Carol) 전초를 탈취하기 위하여 3차에 걸쳐 공격하였으나 대대의 강력한 저항으로 격퇴되었습니다.

3차례나 공격에 실패한 중공군은 4월 18일 공격을 재개하여 일부는 교통호까지 육박하였고 백병전을 벌여 적 30여명을 사살하였습니다.

이 전투가 끝나자 대대기에는 '임진강', '학당리'에 이어 '잣골'이라고 새겨진 영광스런 전투리본이 추가되었습니다.


미 제7연대가 6월 14일 잣골 지역을 중공군에게 빼앗기자 벨기에대대는 이를 재탈환하기 위하여 7월 2일 기습공격을 개시하였고

지형에 익숙한 대대는 쉽게 카롤 전초를 탈환하였으나 불행하게도 적의 역습으로 공격에 실패하였습니다.


벨기에는 6.25전쟁에 3,498명이 참전하여 전사 104명, 부상 336명의 손실을 입었고, 휴전 후 1955년 6월에 철수했고

110명이 참전하여 2명이 전사하고 15명의 부상자를 낸 룩셈부르크는 휴전이전인 1953년 1월에 철수하였습니다.




출처: https://koreanwar60.tistory.com/47 국방부 6.25전쟁 제 60주년 사업단 블로그









이 최상을 초월한 국가는,
그 발음하는 모든 말이
천둥소리와 같이 마음을 흔들며
우리의 눈을 불꽃처럼 빛내리라!


- 룩셈부르크 국가 3절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