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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중딩되던 당시에 데프콘을 재미나게 봤던 본인. 당시는 F15K가 막 국내 도입되기 시작할땐데...
그거 보고 "저딴거 구림! 수호이 35를 샀었어야했셈!" 하고 주변 친구들한테 설파하고 다님.

패트리어트는 방어능력 고자에 값만 비싼 쓰레기이고, 일본 이지스들은 겉멋만 들었지 북한 고물배 쪽수로 덤비면 뽀사진다고 주장함.
당시 사회 전반에 좀 퍼져있던 미국 불신 분위기까지도 그랬고... 아무튼 한동안은 미까러빠의 길을 걸었었음...

...내가 그때 정신을 좀 늦게 차렸더라면 지금쯤 라최동무랑 비슷한 길을 갔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소름이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