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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펄럭이며 내리는 1분남은  미군의 폭격 경고문과 보고 울부짖는 자금성 경비병


이미 상하이 항저우 만주 벌판은 핵공격으로 방사능 황무지 벌판이 되었고


피난민들은 사천으로 가야 한다 아니다 양쯔강 너머 까지 피난 가야 한다는 무리로 시끄럽고


그걸 공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든걸 포기한 홍위병 출신 당간부와 베이징 군관부 장성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