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집돼서야 오바로크 떼고 있거나 몸에 맞는 CS복 찾는거 보다는 전역복에 뭐 안붙이는게 맞긴 하니까 후임이 선임 해주는 문화도 자발적인 경우도 있지만 삐끗하면 부조리행 가능성 높은데다가 쓸데없이 군장점에 돈 갖다바치는 것도 별로 맘에 안듬ㅎ; 뭐 그건 그렇긴 한데 이미 달려있는거에도 보태주는거 하나 없이 난리치시는 모 군단장님은 좀 ㅎ;
자발적으로 선임해줬다가 그세끼가 페북에 쳐올려서 출타 짤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싸지방에서 애들이 페북보고 ㅈ된거 아니냐 했는데 다음날 중대장이 애들모아서 폰꺼내더니 그거 보여주더라. 그러고는 출타로 봐줄테니까 알아서 횟수 자수하라고 해서 애들 전부 외박부터 외출까지 열댓명 짤림ㅋㅋ
개트롤링 색기네 ㅋㅋ
그리고 중대장 사령하는날 점호때 올라오더니 점호 쌩까게하고 그 선임한테 전화걸어서 내 동기 주더니 애들 다 휴짤 당했다고 구라치라고 하고는 몰카하는데 스피커폰으로 얘기하는데 중대장 개세끼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자 웃고 자빠지고 중대장은 실실쪼개면서 이름 부르는데 꿀잼이긴했다
덕분에 난 전역모도 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