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갑옷도 유럽이 훨씬 대우 잘해줫는데 뭔소리. 맨앳암즈 검색해보셈 애초에 15세기 말~16세기 가면 공장제로 갑옷을 찍어내서 평민 징집뭐들도 저런 판금갑옷 입고 댕김.
익명(115.20)2019-07-01 18:57
유럽이 철이 많아서가 아니라 문화차이일껄 동아시아에도 보면 사슬갑옷 다 있고 전신찰갑 다 있었는데 동아시아권은 한번에 동원하는 병력수가 많으니까 저런 전신 판금갑옷을 만들기보다는 유지보수가 쉬운 찰갑쪽으로 간거고 쟤네 판금갑옷은 귀족계급이 지 돈가지고 맞춘거고
익명(175.117)2019-06-24 14:58
답글
다말해주네
ㅅㄷ(121.162)2019-06-24 14:59
답글
아 그렇게 이해해야허나
블라디미르푸틴(kimwj0227)2019-06-24 14:59
답글
유럽이 광업이 매우 발달해서 그렇다. 그럼 동아시아나 이런데보다, 유지보수가 찰갑이 쉽다는건 아닌데 서양식 브리건딘,판금갑옷같은게 유지보수가 더 어렵진 않음 그냥 유럽과의 경제력의 차이랑 유럽보다 동양이 더 평화로워 전쟁쪽으로 발전이 더뎠다는 점 그리고 갑옷을 전문적으로 찍는 길드 같은 조직이 없어서 동양이 저러지 못했던거 유럽도 한번에 수만명 이상 동원한 백년전쟁이나 파비어전투 보면 병력 모두 판금갑옷으로 무장 시키고 싸웠음, 맨 앳 암즈라고 귀족계급이 아니여도 평민이라도 군인들은 갑옷이나 말 맞추고 다녔다.
익명(115.20)2019-07-01 19:04
답글
애초에 저런 판금갑옷도 15세기 말 ~ 16세기 유럽으로가면 갑옷을 공장제로 마구마구 양산해내어서 평민이나 징집병도 다 저렇게 중무장 하고 다녔음. 이탈리아 북부가 저런 갑옷 찍어내는 클러스터로 유명했지.
익명(115.20)2019-07-01 19:05
일본 역사와 비슷해. 봉건제로 인해 영주들 싸움이 심해지고 심지어 동양과 다르게 서양은 많아야 겨우 수천명이 싸움이 붙으니까 생존성을 높여야 해서 (큰전쟁제외). 그리고 기사 하나하나에 영주들이 연봉을 줘야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전신을 보호하고 최대한 생존성을 높이면서 각 영주국의 위상을 드높혀야 해서 저런 전신 보호구 형태의 멋진 갑옷이 나오게 된거임. 일본은 갑옷이 생존성은 떨어지지만 특유의 보수적인 일본인 성격으로 인한 백제식 판금 갑옷 전통 유지와 각 쇼군의 위상 선전을 위해 화려하게 도색하는 것 처럼. 그래서 일본이 유럽과 비슷하다고 하는거임. 물론 문명은 하늘과 땅차이
ㅅㄷ(121.162)2019-06-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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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저쪽동네가 철이 얼마나 많길레 저런걸 만드나 했으요. 상황 차이엿구먼
블라디미르푸틴(kimwj0227)2019-06-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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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처럼 치고박던게 비슷한 유럽이지만 무장이 빈약햇던 일본과 달리 유럽은 철의 품질이 좋고 광업이 매우 성행하던 지역에 경제력이 뒷받침 되었기에 병사들 하나하나가 중무장 할수있던거임 ex) 맨 앳 암즈. 뭐 너도 유럽과 일본의 문명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라 하네. 유럽이 원래 평민들 징집병 무장도 동양보단 과무장이었고 서양에서 수만명 단위로 동원하던 전쟁에서도 개네는 병사 하나하나에 중무장을 제공햇다 16세기 가면 수만명이 전부 저런 판금갑옷을 입고다니는 무시무시한 시대였지. 근본적으로 용병이나 맨 앳암즈 등 군인 계층이 존재했던 유럽은 저런 갑옷 수요가 많아서 갑옷이 잘 발달하고 일일히 입힐수 있던거고 길드에서 그걸 양산해냈음. 상황 차이도 있는데 서양-동양의 문명,경제력의 차이 때문도 있는거임.
익명(115.20)2019-07-01 19:16
판금갑옷하면 중세기사가 생각나지만 실제로 판금갑옷은 14세기 트랜지셔널 아머부터시작해서 15세기 중세말부터 나온 물건이라 그당시 동아시아는 중앙집권의 끝판왕인 조선이나 마찬가지로 중앙집권화가 강했던 명나라때였음
익명(175.117)2019-06-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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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구려나 가야 철갑옷 보면 확실히 전신 철갑옷이 있었네유
블라디미르푸틴(kimwj0227)2019-06-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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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금갑옷이 15세기 들어서야 나온 물건은 맞지 ㅋ 근데 백년전쟁 때 수만명씩 동원해 싸우던 영국 프랑스는 놀랍게도 병사들에게 브리간딘 정도가 아닌 트랜지셔널 아머+ 판금갑옷을 입히고 싸웠다고 한다. 유럽에서 수천명씩만 싸워서 그렇다는건 낭설이고 수만명씩 싸우는 전쟁에서도 평민이고 징집병이고 중무장을 하고 싸웠음.
익명(115.20)2019-07-01 19:18
스피드웨건마냥 재밌는거 하나 알려주자면 서양뽕 좋아하는 일본 얘들 답게 나중엔 자기들 판금갑옷+서양 판금 결합한 형태의 갑옷도 있음ㅋㅋ꽤 흥미로우니 검색해서 구경해봐
ㅅㄷ(121.162)2019-06-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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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홍 조아용
블라디미르푸틴(kimwj0227)2019-06-24 15:09
길드의 형성과 장인집단의 출현과도 무관하진 아늠
하겐다즈쿠쿠(pshkook)2019-06-24 15:18
유럽이 철이 많기도 하고 과거부터 광업이 매우 발달한 지역이라 철 수요,공급이 많았음, 게다가 유럽은 매우 많이 싸우던 지역이라 전쟁 기술이 발달하였고 저렇게 무장할 군인들이나 용병들이 많아서 수요가 많기에 저런 갑옷이 잘발달할수 있었지, 그리고 중세 후기로 갈수록 경제력이 점점 다른 비유럽 지역과 격차를 보이기 시작해서 저런 값비싼 판금갑옷도 양산해 평민이나 징집병 수만명 등에 입히는게 가능해짐. 15세기 말 이후 유럽 가면 기사나 맨 앳 암즈만 저런 판금 갑옷입는게 아니라 수만명 단위의 평민 징집병들도 다 판금 갑옷입고 싸웠음 16세기 유럽 전쟁사 찾아보셈 파비아 전투 등.
옛날사람들도 간지는 중요했다
어짜피 귀족꺼잖아 평민 갑옷은 우리가 더 대우 잘해준듯 - dc App
평민갑옷도 유럽이 훨씬 대우 잘해줫는데 뭔소리. 맨앳암즈 검색해보셈 애초에 15세기 말~16세기 가면 공장제로 갑옷을 찍어내서 평민 징집뭐들도 저런 판금갑옷 입고 댕김.
유럽이 철이 많아서가 아니라 문화차이일껄 동아시아에도 보면 사슬갑옷 다 있고 전신찰갑 다 있었는데 동아시아권은 한번에 동원하는 병력수가 많으니까 저런 전신 판금갑옷을 만들기보다는 유지보수가 쉬운 찰갑쪽으로 간거고 쟤네 판금갑옷은 귀족계급이 지 돈가지고 맞춘거고
다말해주네
아 그렇게 이해해야허나
유럽이 광업이 매우 발달해서 그렇다. 그럼 동아시아나 이런데보다, 유지보수가 찰갑이 쉽다는건 아닌데 서양식 브리건딘,판금갑옷같은게 유지보수가 더 어렵진 않음 그냥 유럽과의 경제력의 차이랑 유럽보다 동양이 더 평화로워 전쟁쪽으로 발전이 더뎠다는 점 그리고 갑옷을 전문적으로 찍는 길드 같은 조직이 없어서 동양이 저러지 못했던거 유럽도 한번에 수만명 이상 동원한 백년전쟁이나 파비어전투 보면 병력 모두 판금갑옷으로 무장 시키고 싸웠음, 맨 앳 암즈라고 귀족계급이 아니여도 평민이라도 군인들은 갑옷이나 말 맞추고 다녔다.
애초에 저런 판금갑옷도 15세기 말 ~ 16세기 유럽으로가면 갑옷을 공장제로 마구마구 양산해내어서 평민이나 징집병도 다 저렇게 중무장 하고 다녔음. 이탈리아 북부가 저런 갑옷 찍어내는 클러스터로 유명했지.
일본 역사와 비슷해. 봉건제로 인해 영주들 싸움이 심해지고 심지어 동양과 다르게 서양은 많아야 겨우 수천명이 싸움이 붙으니까 생존성을 높여야 해서 (큰전쟁제외). 그리고 기사 하나하나에 영주들이 연봉을 줘야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전신을 보호하고 최대한 생존성을 높이면서 각 영주국의 위상을 드높혀야 해서 저런 전신 보호구 형태의 멋진 갑옷이 나오게 된거임. 일본은 갑옷이 생존성은 떨어지지만 특유의 보수적인 일본인 성격으로 인한 백제식 판금 갑옷 전통 유지와 각 쇼군의 위상 선전을 위해 화려하게 도색하는 것 처럼. 그래서 일본이 유럽과 비슷하다고 하는거임. 물론 문명은 하늘과 땅차이
난 그냥 저쪽동네가 철이 얼마나 많길레 저런걸 만드나 했으요. 상황 차이엿구먼
일본처럼 치고박던게 비슷한 유럽이지만 무장이 빈약햇던 일본과 달리 유럽은 철의 품질이 좋고 광업이 매우 성행하던 지역에 경제력이 뒷받침 되었기에 병사들 하나하나가 중무장 할수있던거임 ex) 맨 앳 암즈. 뭐 너도 유럽과 일본의 문명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라 하네. 유럽이 원래 평민들 징집병 무장도 동양보단 과무장이었고 서양에서 수만명 단위로 동원하던 전쟁에서도 개네는 병사 하나하나에 중무장을 제공햇다 16세기 가면 수만명이 전부 저런 판금갑옷을 입고다니는 무시무시한 시대였지. 근본적으로 용병이나 맨 앳암즈 등 군인 계층이 존재했던 유럽은 저런 갑옷 수요가 많아서 갑옷이 잘 발달하고 일일히 입힐수 있던거고 길드에서 그걸 양산해냈음. 상황 차이도 있는데 서양-동양의 문명,경제력의 차이 때문도 있는거임.
판금갑옷하면 중세기사가 생각나지만 실제로 판금갑옷은 14세기 트랜지셔널 아머부터시작해서 15세기 중세말부터 나온 물건이라 그당시 동아시아는 중앙집권의 끝판왕인 조선이나 마찬가지로 중앙집권화가 강했던 명나라때였음
뭐 고구려나 가야 철갑옷 보면 확실히 전신 철갑옷이 있었네유
판금갑옷이 15세기 들어서야 나온 물건은 맞지 ㅋ 근데 백년전쟁 때 수만명씩 동원해 싸우던 영국 프랑스는 놀랍게도 병사들에게 브리간딘 정도가 아닌 트랜지셔널 아머+ 판금갑옷을 입히고 싸웠다고 한다. 유럽에서 수천명씩만 싸워서 그렇다는건 낭설이고 수만명씩 싸우는 전쟁에서도 평민이고 징집병이고 중무장을 하고 싸웠음.
스피드웨건마냥 재밌는거 하나 알려주자면 서양뽕 좋아하는 일본 얘들 답게 나중엔 자기들 판금갑옷+서양 판금 결합한 형태의 갑옷도 있음ㅋㅋ꽤 흥미로우니 검색해서 구경해봐
오홍홍 조아용
길드의 형성과 장인집단의 출현과도 무관하진 아늠
유럽이 철이 많기도 하고 과거부터 광업이 매우 발달한 지역이라 철 수요,공급이 많았음, 게다가 유럽은 매우 많이 싸우던 지역이라 전쟁 기술이 발달하였고 저렇게 무장할 군인들이나 용병들이 많아서 수요가 많기에 저런 갑옷이 잘발달할수 있었지, 그리고 중세 후기로 갈수록 경제력이 점점 다른 비유럽 지역과 격차를 보이기 시작해서 저런 값비싼 판금갑옷도 양산해 평민이나 징집병 수만명 등에 입히는게 가능해짐. 15세기 말 이후 유럽 가면 기사나 맨 앳 암즈만 저런 판금 갑옷입는게 아니라 수만명 단위의 평민 징집병들도 다 판금 갑옷입고 싸웠음 16세기 유럽 전쟁사 찾아보셈 파비아 전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