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명권으로 각 지역의 고유 문명을 하나로 퉁쳐버렸고
2. 동아시아 역사에 대한 이해 부족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각 지역의 역사 부족 인식이 드러남
3. 헌팅턴이 일본을 따로 독자 문명권으로 분류한 시기는 100~400년 사이인데 이게 말이 될수도 있는게 이때가 일본이 제일 미개했던 당시임. 철제기술도 없었고 목판 갑옷 두르며 생선으로 연명하며 근근히 노략질 하던 시기. 5세기 이후에 본격적으로 백제 갑옷처럼 한반도 문화재가 튀어나오는걸 보면 헌팅턴이 100~400년만 일본을 독자 문명으로 분류한 시각은 이해는 감. 왜냐면 훨씬 이전에 한국은 그전에 중국 문명을 전수 받았으니까.
4. 그리고 일단 "이론"이라는것부터 알고 읽자.
그래도 그렇게 퉁쳐버리면 일단 입문하기엔 쉽겠네.
그런데 100~400년동안 중앙집권도 제대로 안되고 문명이 제대로 꽃피지 않은 국가의 형태를 문명이라 하기에 많이 부족하지. 나도 헌팅턴이 100~400년 사이 일본만을 문명으로 분류할거면 굳이 왜 했는지도 의문임. 일본제국 당시 cino-japanese 단어 같은 현상이라도 볼수 있을거 같고...차라리 5세기 이후의 일본을 중화권 중 하나로 퉁쳐버리면 일본 역사와 전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쉽지만...현재 중국식 연호 쓰는 국가도 일본 외에는 존재하지 않고..와패니즘 냄새가 나기도 하고 나도 이유는 잘 모르겠다.
헌팅턴의 문명권은 걍 정치외교분류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 - dc App
그냥 "이론"정도를 가져와서 독자 문명권 주장하는 일뽕들은 이해가 안가지만...ㅋㅋㅋㅋㅋ
정치적으로 중국에 종속되지 않았다는걸 주목한건가?
중화민국서 건너온 화교영향권이라고 중국문명권으로 분류 - dc App
정치적으로 중국에 종속되지 않았다는 말도 틀린게 저시기 한반도에 위치한 나라들도 정치적으로 중국에 종속된 시기는 아님. 문명 전수로 판단한다면 맞지. 일본은 저때가 아주 "레어"한 핏덩어리 같은 본 일본 시기니까 독자 문명이라 한다 치면 쳐줄수는 있는데 문명 자체가 없었음.
문명의 충돌은 심하면 그냥 자기실현적 예언하려고 좆대로 분류한거 아님? 이런 소리까지 듣는 마당에 그걸 독자문명의 근거로 써먹는건 좀 많이 나가긴 했다
자기도 일본은 좀 아니올시다였는지 5세기 전으로만 한정시킴ㅋㅋㅋ애초에 이론을 가지고 일본은 독자 문명이라고 주장하는 일뽕들은 환빠들이랑 다를게 없지 환국도 사실상 "이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