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이곳저곳 공장일 하면서 동남아 아조씨들하고 만날 일 많았는데

오징어국 먹으며 같이 볼트 박았던 필리핀 아재에게 파퀴아오 개쎔. 모든 아시아의 자랑이라 했었는데 존내 좋아죽을라 했음.

태국 아재에게는 태국 음식 개좋다고 하니까 웃음이 퇴근까지 이어짐.

근데 캄보디아 아지매에게는 뭘 말해줘야할지 몰라서 좀 미안하더라. 지금이었으면 캄보디아 유명당구 선수 이야기해줬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