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출처: Ausairpower.net


저 짤에 보이듯이 스텔스기는 비스텔스기와 비교해서 생존성 확보를 위해 저고도 침투를 고집할 필요가 없으니 실질적으로 더 긴 행동반경을 확보하기 용이하고, 저고도를 침투하면서 조우할수도 있는 AAA,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에 대한 생존성 확보도 가능함.  더 긴 폭탄투하 사거리는 덤.


여기에 더해서 저고도에서 폭격을 수행해야 하는 비스텔스기(짤은 DTOS 폭격으로 능선너머 표적을 타격하는걸로 보임)는 폭탄의 운동에너지를 얻는게 힘들지만 비교적 고고도에서 폭탄 투하를 하는 스텔스기는 폭탄의 운동에너지 확보가 용이해서 더 견고한 표적을 타격하는것에도 이점이 있음.



물론 비스텔스기도 임무 계획에 따라 고고도에서 폭탄투하도 충분히 가능하고 제대로된 스트라이크 패키지를 구성해서 생존성 또한 도모할수 있음. 아니면 아예 표적 타격에 스탠드오프 순항탄을 사용하는 옵션도 있고.



전자는 이런 패키지를 구성해도 근본적으로 저피탐성을 추구한 스텔스기보다 생존성에서 불리한게 있고, 스트라이크 패키지 구성이 끝날때까지 대기체공으로 인한 추가적인 연료소모가 필요함.

후자의 경우엔 생존성 확보가 가능하지만 TGP등으로 바로 피해평가를 할 수 있는 유도폭탄에 비해서 폭격피해평가 수단으로 별도의 자산이 필요하고, 모든 표적에 값비싼 순항탄을 사용할순 없다는 단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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