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전투(1951. 4. 22 ~ 23)
미 제3사단 예하에 편성된 필리핀 제10대대가 연천 북방 율동에서 중공군 제34사단과 치른 전투이다. 필리핀 제10대대는 4월 22일 야간에 중공군의 인해전술과 맞닥뜨렸고, 한 때 방어선의 일부가 붕괴되어 대대본부 지역까지 중공군이 침투하였다. 그러나 필리핀 제10대대는 치열한 교전을 전개해 끝까지 진지를 고수하여 미 제3사단 본대의 철수를 성공적으로 엄호하였다.

아스널, 이리 고지 전초전(1952. 5. 18 ~ 21)
미 제45사단에 배속된 필리핀 제19대대는 연천 북방 20km지점 ‘티본’ 고지에서 주저항선 방어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1592년 5월 18일 밤, 중공군 제117사단이 이 지역으로 공세를 시작했다. 중공군은 강력한 공격준비사격에 이어 2개 연대 규모의 병력을 투입하여 대대 또는 연대 단위로 이 양 고지를 파상공격 하였으나, 필리핀 제19대대는 사단본부의 치열한 화력지원을 받으며 백병전까지 수행한 끝에 중공군의 공격을 격퇴하고 고지를 방어하였다.


타 참전국들의 전투 사례도 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