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높은직위는 아니였던거 같긴함 그렇게 벌어서 겨우 모은돈으로 해방될때쯤 시골에 밭뙤기 조금 샀는데 전쟁터져서 다 쑥밭되셨다고하더라 전쟁끝나고는 삼림청 말단 공무원으로 일하셨다고함.
그게 뭔 친일파여 ㅋㅋ
무슨 순사 이런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조선 민중에 피해 끼치는 업무 아니었으면 친일파 아닐걸
면서기가지고친일파라 안구럼 일반 사병이나 부사관들도 헌병대 오장 정도는 되어야 친일파로 비벼볼만하지
그런건 원래 동네 유지나 어른들 맏기는거 아님?
딱히 유지는 아니고 할머니말론 젊은 청년이 성실하다고 맡았다시던데
면사무소 그거 한자좀 쓸 줄 알면 맡기고 그런거라
우리 외가에 왜정시대 서체 수집한다고 기록자료들 몇점 있는데 시대가 시대라 그거 다 붓으로 쓰는데... 그래서 서예 좀 하면 시키는 경우가 많았다함.
그때 면사무소는 글 쓸줄알면 일맡기던 곳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