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할아버지가 맏이였고 20년생인데 전쟁때 30대였는데 일제시대때 광산에서 기술자로 일하셨다는데 그때 귀를 다쳐서 군대 안갔다고함 둘째작은할아버지는 유공자시고 소대장이랑 같이 돌격했는데 소대장은 즉사하고 작은할아버지는 옆구리에 관통상입고 제대하셨음 셋째작은할아버지는 증조할머니가 너는 전쟁가면 안된다 해서 전쟁 내내 동굴에서 숨어서 지냈다고함 근데 나중에 교사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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