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사실 복무했을 때 차범근 아조씨의 평창동 집에 방문한 적이 있음.


거기 둘째 아들 차세찌 그 아조씨가 해병대 나와서 전역하고 잠시 출국했었다가 돌아왔는데 훈련 부과가 되있어서 그거 통지서 전달해 줄라고 갔음.

근데 거기 갈때마다 사람이 없어서 그냥 대충 밀어넣고 나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전화와서는 자기 지금 집에 있고 통지서에 이름 써놨는데 어케하냐고 해서 가지러 가겠다고 해서 감.


가니까 거기 차세찌랑 어무니가 같이나왔는데 음료수 하나 주면서 늦게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통지서 줌. 디게 착하더라.


2. 향방 작계때 신화 김동완 온적 있음.


나 상병인가 때 김동완이 향작 마지막 훈련 온적 있음. 인도인접할때 직접 확인함 ㅇㅇ

그래서 싸인받고 사진찍을라고 했는데 동대장 씹새끼가 딴거 불러서 시키느라 싸인못받고 사진도 못찍음 후임새끼들은 다 찍었는데 ㅂㄷㅂㄷ...


3. 향기본 때 개그맨 본적 있음.

인도인접 할때 가끔 유명인들 들어오는데 그때 개그맨 한명 본적 있음. 안타까운건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남


4. 민관군 어벤저스 찍은적 있음.

그 동원훈련 연기서류 제출해야되는데 안해서 고발될 위험에 있는 양반이 있었는데 병무청에서 전화와서는 확인 좀 해달라함. 근데 병무청일이고 동대장 거쳐서 온 연락이 아니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니까 자기가 혼자가기 무섭...다고(여자였음) 하더니만 그럼 혹시 나갈때 같이 가달라고 해서 그러겠다고 함.


근데 몇번 갔을 때 사람이 계속 없어서 사람이 안사나? 싶어서 아예 거주불명등록 때릴라고 군인(나)+동사무소 직원(민)+병무청 직원(민)이 합쳐서 같이 이동하고 있는데 이양반 뭔 사고쳤는지 갑자기 경찰까지 뜬금없이 끼더니 군인(나)+동사무소 직원(민)+병무청 직원(민)+경찰이라는 환상의 어벤저스가 되서는 그집으로 향함.


마침 그날엔 사람이 있었고 각자 자기 일 하고는 흩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