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75hxN-hcMQ&feature=youtu.be
이것도 사실 개량 자체는 이미 작년부터 진행 중이었습니다. 위의 기사는 미국의 방산업체 레이시온사의 6월 18일자 공식 언론배포 기사인데, 레이시온사에서 미국
육군이 운용하는 FIM-92 Stinger 휴대용 지대공미사일(MANPADS)를 대-드론(UAV)용으로 개량해서 공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개량방식이 무엇인가
하면, 탄두를 기폭시키는 신관을 기존의 충돌 후 지연식 폭발신관(Delayed impact)에서 근접신관(proximity fuzes)으로 변경한 것입니다. 기사원문에서도 The U.S.
Army is retrofitting Stinger® missiles, produced by Raytheon Company (NYSE: RTN), with proximity fuzes to help counter the growing threat of enemy
unmanned aircraft systems라고 하는군요. 아무래도 드론 목표는 크기도 작고 발출하는 열(적외선/자외선)도 적은지라 직접충돌(Hit-to-Kill) 방식으로는 격추율
이 낮아서 목표 근처에서 폭발하는 근접신관을 사용하는 것으로 개량된 것입니다(The enhancement enables the lightweight, self-contained Stinger air defense
system to destroy a wider array of battlefield threats by detonating its warhead near the target). 더불어 기사 말미에 흥미로운 내용이 있는데,
Combat proven in four major conflicts, the Stinger missile has over 270 fixed- and rotary-wing intercepts.
스팅어 MANPADS가 2019년 6월 현재까지 세계 각지의 전장에서 총 270대의 고정익 항공기/헬기들을 격추시켰다는 것입니다.
한국도 곧 따라하냐
신궁은 이미 근접신관일껄?
신관이 아니라 대 드론 용으로
표적사격을 겁나 작은거에 하는 걸로 기억함 - dc App
소형드론에 써먹기엔 비쌀텐데
이게 가성비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