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실내 전시관에 써져 있는 상륙작전 이야기들도 다 옮길까 했는데, 손이 아파서 못할것 같다.
그래서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끝냄
총덕들을 위한 전용 칸처럼 만들어 놓은 곳도 존재한다.
각종 서류들. 진품일까? 그냥 오래된 레플리카일 것 같은 느낌이 들긴한다.
어렸을 때는 야외 전시되어 있는 세이버랑 패튼같은 친구들한테 눈이 뒤집혀서 실내는 쑥 둘러보기만 하고 그냥 지나쳤었다.
근데 이번에 새롭게 다시 쭉 전시관을 관람하고 나니, 기억에 남는 건 이 부분이다.
특히 진중시화 부분이 감회가 색다른 것 같다. 전쟁 속에서도 창작혼을 불사른 선배들의 기분을 십분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평일이어서 사람은 별로 없었다. 주말에도 없을 것 같긴 한데
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고맙다. 사실 안읽어줘도 고마움. 내 나름대로 6.25를 기념하는 방식을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고마울 따름
퍼갈 사람은 없을 것 같긴 한데, 내가 쓴 모든 글하고 올린 모든 사진은 그냥 원하는대로 막 가져다 써도 됨. 필요하다면 말이지.
전시물 사진들도 모두 안내해주시는 어르신께 여쭤봐서 허락 맡은 거니까 저작권 문제는 없을거임
끝으로 상륙작전 당시 해안선을 현재 위성 지도 위에 펼쳐놓은 전시물 보고 가!
예전에 갔을때 미니어처 지도에 전등들로 작전 전개 과정 설명하는 거 있었는데 오래되니 치운 듯 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