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내가 1년쯤전에 손절하고 1년동안 단 한번도 만난적 없는

친구를 만났음

만나자마저

걔가 나한테 전머시기하고 십 머시기 중에 뭐를 먼저 칠거냬

나는 당연히 전 어쩌고를 먼저 쳐여된다고 답함

그게 뭔지 잘 기억이안나

그리고 일상얘기하면서 길 가는데

맞은편에서

존나 예쁜 서양 누나들이 가슴을 까고 다가오는거임

그 누나들 잠깐봤는대 정신처리니 어느새

골목 한가운데 떡대 개오지고 존나 띠껍게 생긴 마동석 닮은 새끼들한테 둘러 쌓였음

그러다가 어찌저찌 탈출했다가 다시 잡혀서 한 7층쯤 되는 건물에 갇혔는데 거기서 부터 기억이 잘안나

뭔가 되게 고통스러웠던거같고

중간에 잠깐 계단같은걸 점프로 내려가는 기억이 있긴한데

기억나는건 녹슨 건물이랑 녹색전등뿐임

그리고 갑자기

저쪽 세계와의 연결이 끊겼다란 말이 둘리면서 잠이깸

잠이 깬직후에 누가 머리에 전파쏘는겉처럼 머리가 존나 아팠음


이거 말고 앞에 꿈도 꽤 길었던거같은대 단편적인 이미지밖에 생각이안난다



이게 30분동안 꾼 꿈이란게 좀 시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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