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하면서 한번 가봄.  승리훈련장이었나 기억이 안나네.

육군 지상장비 총출동하고 공군은 KF 16이랑 코브라 참가함.

당시 본부중대 소속이라 이런저런 썰을 많이 들었는데

1. 할머니가 나물캐러 등산함.  내가 알기로 안전요원도 배치하고 출입금지 안내선이나 표지판도 새우는데 어떻게 들어갔나 모르겠음.  그리고 시작하기전에 안내방송도 하는데 못들었나 봄.  120mm 사격으로 시체도 못찾았다고 함.

2. 남성 둘이서 표적 근처로 몰래 등산함.  훈련후 탄피를 챙기기 위해서 그랬다는데 실탄의 위력을 생각못했나봄.  코브라 히드라 로켓에 사망.


그리고 우리 중대가 메티스 쐈는데 하필 갈대밭으로 날라가서 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훈련중지되고 화재진압반 투입됨.  그날 메티스 소대는 산에서 내려갈때까지 갈굼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