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00 엔진룸도 그렇고 여기저기 구석구석 기름때가 낄만한 곳은
킴텍스에다가 휘발성이 강한 그 무슨 물질 발라서
닦아내곤 했거든
내가 있던 곳은 킴텍스라고 불렀지만 어떤 곳은 보루라고도 했다함
암턴 그걸로 열씸히 닦는데
뭐 닦아도 닦아도 한도 끝도 없는거야
그래서
거대한 크레인이 있어서 k200을 들어올리면
세척제를 담은 엄청나게 큰 수조같은 게 있어서
거기에 첨벙 넣고 빼면
존나 깨끗해지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말도 안되는 일이니까
킴텍스로 개지랄하는 게 짜증나서 그런 상상을 했지
엄근진 댓글 달려면 달고 ㅋㅋㅋㅋㅋㅋ 진지한 군붕이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