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짓인지 모르겠는데 부대에 밤나무가 좀 많았음.


밤꽃냄새도 ㅈ같긴한데 가을만 되면 각중대 행보관들이 애들시켜서 밤을 수확하도록 시켜서 전투중대 애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하루는 취사장으로 이동하던 병사 두명중 한명이 밤을 딴답시고 밤나무를 향해서 벽돌을 던짐.


근데 수직으로 던지는 바람에 다시 낙하하는 벽돌에 머리를 맞고 기절함.


이 사건 이후로 대대장이 밤나무에 달린 밤 따지말라고 금지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