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마치고 안다녔음

그냥 이거 다녀봐야 큰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
그 이후에 중소기업 공장 생산직 정도만 알바 형식으로 여기저거 겁나 했는데
그런거 다녀보잖아
전문대나 지방4년제 나온 형들 많이 봤음
뭐 그런 형들이 자기 전공 쓰는 것도 아냐
그냥 외국인 노동자랑 섞여서 똑같은 일하지
아 존나 생각없이 저런 학교 다니다가 그냥저냥 졸업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이것만 배우게 되더라구
저번에도 몇 번 말했는데
시골 마을버스 운전이나 점검직으로 취업도 하고 귀촌도 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럴라고
공장에서 일한 돈 중에 일부는
대형면허 학원이랑 자동차정비기능사 실기 학원에 썻지
아 쒸발
인생
진작 공부 열씸히 했음
좋은 머학가서 망한 인생은 안했을건데
껄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