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지배하의 홍콩이 자치와 자유를 빼앗기고있고 과거 영국령 시절은 영국에 의한 상당히 민주적인 사회였다고 생각하는데 식민지 시절의 홍콩도 전혀 민주적인 사회가 아니었음 식민지 정부가 존재했고 본토에서 파견된 총독이 전권을 행사한 전형적인 식민지였음. 영국령 홍콩의 정식명칭이 영국 왕실 직할 식민지 홍콩(British Crown Colony Hong Kong)이었음. 그리고 영국정부는 영국본토인과 식민지인을 철저히 분리시켜서 통치를 했음. 홍콩인들이 자유무역항의 혜택을 받아 경제적인 부를 누렷고 식민시정부도 식민지인들에게 상당히 유화적 통치를 한것뿐이지 정치적으로 따지면 전혀 민주적인 통치체제가 아니었고 뼈대적으로 따지면 일제시대랑 다를게 없었음. 이런체제가 거의 150년 가까이 유지됬고 1980년대 중반에야 반환이 결정되자 중국반환에 대비해서 홍콩인들에게 민주주의적 요소를 심어주고자 허겁지겁 투표제를 도입하고 의회를 설립하는등 민주주의요소를 도입하기 시작함. 영국령홍콩이 민주적인요소를 갖추기 시작한것은 식민통치시기 최후반기에 되어서야 이루어진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