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순진한 청년들이 행동을 택하게 된 심정을 생각하면 눈물을 금할 수 없다. 명예를 위해서나 또는 사욕을 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매국적 행위는 더욱 아니다. 그들은 오직 황국을 위한다는 신념에서 행동했다. 따라서 이 사건을 단지 소승적 관념에서 사무적으로 처리해서는 안될 것이다."
-아라키 사다오 육군대신
"무엇이 순수한 청년장교들에게 이와 같은 행동을 취하게 했는가를 생각할 때 옷깃을 여미게 한다. (중략) 죄나 형벌 문제를 떠나 청년장교들의 심사에 생각이 미칠 때 눈물을 금할 수 없다."
-오스미 미네오 해군대신
출처: 한상일, 『쇼와 유신: 성공한 쿠데타인가, 실패한 쿠데타인가』(까치, 2018), p. 231.
본인 소감: 으으..... 병맛. 우리나라에서 위관급 장교가 국무총리를 살해했는데 육해군 참모총장이 저런 소리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2.26말고도 정치인 쑤심 사건이 있었음?
5.15 사건이라고 1932년 5월 15일에 해군 위관급 장교들과 육군사관학교 사관후보생들이 모여서 총리관저로 쳐들어가 이누카이 쓰요시 총리대신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정당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국민의 환호와 응원을 받았고, 육해군 고위층의 변호로 죄에 비해 가벼운 형(10년형이 최대)를 선고받았습니다. 그마저도 3년 정도 지나니 다 풀려났습니다.
515가 원조임. 515는 소장파 장교들에 의한 테러. 226은 거기서 더 나아가서 쇼와 유신을 주장하면서 군까지 동원한 덕분에 반란 딱지 붙고 사형 엔딩
전후에도 정치인 쑤심사건 있었긴함. 그 땐 군인이 아니라 10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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