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1년도에 부사관 합격했다가

안 가고 걍 병으로 갔는데



당시에 체력시험 열심히 준비한다고 전날까지 빡세게 운동하다가

정작 시험 당일날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각각 10개도 못한 병신짓을 했거든?



근데 붙음



달리기는 간신히 시간내에 들어오고

면접은 걍 무난하게 봤는데

난 아직도 내가 왜 붙었은지 이해가 안됨

몸매도 뱃살 튀어나온 몸이었고

후방에 사람 부족하니까 짬때리는 용도로 뽑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