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얼마 안되서 사무실에서 야근겸 당직병을 하고 있는데 (훈련준비한다고 아스테이지질 하고 있었음)
갑자기 탕 하고 총소리가 울리는거 아니겠어 ㄷㄷㄷ
깝놀해서 당직사관은 지통실 달려가고 불침번하고 개 깝놀해 깬 상병장 몇명이랑 대기 타고 있는데
지통실 다녀온 당직사관 하는 말이 옆중대 대공초소 ㅄ이 공보탄을 갈겼데
낄낄대며 야식이나 한사발 하자해서 냉동 돌려 먹고 있는데
일은 우리 중대 초병 내려오며 터졌지
우리 초병 근무가 탄약고 였는데 총소리 들리고 나서 경계강화한다고 삽탄을 했다네
근데 이노마가 뭔수를 썼는지 탄약을 거꾸로 쳐박음
결국 잘자던 병기계 선임 인나서 총알뺀다고 난리쳤는데 이게 안나와 그렇다고 꼬질대로 막쑤실수도 없고
담날 아침 보급관 샤우팅 하며 그 사단 뭐시기에 들고 갔는데.........
결론은 손망실 이고
난 졸지에 지도에 아스테이지질 하다 각종 사고사례 모은 사례집 출력해 자료 만들라는 불똥을 쳐맞음 ;;;;;;;
평소에 삽탄조차 간부가 탄약분출하면서 넣어주고 병사가 넣을일이 없는 흉내군인들이 뭘 할 수 있겠냐
나중에 그거 거꾸로 쳐박은 선임 이야기 들어보니 봉인지 뜯고
확인 안하고 그냥 쳐박았다고 하더라 저때 우리부대가 해안투입 한달전인가 두달전인가 여서 삽탄같은건 다 해보긴 했음 처음 탄 채워널때 어떤 ㅄ이 거꾸로 탄알집에 쳐박은게 어메이징 한거지
공이가 총알 반대로 처도 터지긴하나?
전진하면서 틀어져서 약실쪽에 부딪혔나 봄.
총쏜건 옆중대 아저씨
민병대 수듄
탄창을 거꾸로 박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