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뷔페는 1928년 태어나 1999년 생을 마감한 프랑스의 거장 화가입니다. 특히 그는 20살의 나이로 프랑스 화단의 최고 비평가 상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큰 인기를 누린 화가 중 하나입니다.
우선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일반적으로 그의 그림은 빼빼 마른 인물상과 매마른 색채들, 우울한 분위기들 이라는 특징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시에서는 그 관념에서 벗어난, 그의 그림글이 가진 다채로운 모습들을 풍경화를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꽃이 만개한 사과나무를 그린 그림이 이 점에서, 그의 색채 감각과 알지 못한 면, 그리고 그림 능력을 보여준 매우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 뷔페라는 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뷔페는현대 회화가 고전 회화를 계승하되, 자신만의 색채를 입힐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렘브란트 해부학 강의를 비롯한 여러 화가들의 회화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남겼으며, 율리시스와 같은 고전 신화들 또한 그림으로 훌륭하게 만들어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그는 과거의 아름다움 뿐민 아니라, 마천루, 자동차와 같은 현대의 물건들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발굴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는데, 이는 그의 개척가적 면모를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시는 9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예술에 관심이 있는 군붕이라면 반드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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