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뭐 가끔 그런거 함. 미래 사업 될만한거 아이디어 올려보라 이런거. 이런거 취합해서 보통 기품원 이런데서 공모하는 차기 핵심 연구 과제 이런데 제출한다고

사실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인거라 요즈음 유행하는 네트워크, 인공지능 뭐 이런거 조합해서 던지고 말았는데

다음날인가 보니 내가 낸거랑 비슷한 과제가 이미 선정되어 사업화 시작한다고 공고 떠있음.


역시 내가 생각할 수준의 아이디어는 남들이 이미 다 생각한걸 체감했음.

사실 연구원 나부랭이라서 특허도 종종 내야하는데 항상 '비슷한거 있는데요'라고 빠꾸 먹어서 특허 출원도 전부터 특허회피를 고민해야 함 ㅋ

- 아! 양자어뢰! 좋은 대화수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