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만해도 영어 갓 배운 초딩이었는데 휴게실에서 모두 모여가지고 드라마를 보는거임. 그게 바로 내 첫 에피소드, \"Human nature\"(시즌3 에피소드8)였음. 처음에는 그 움직이는 허수아비들이 너무 무서웠지만 이후로 계속해서 난 이 시리즈에 빠져들었고 어느새 달렛, 우는 천사, 어트랙시, 주둔 이름들 다 외우는 진성 후비언 초딩이 되었음.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도 난 어떤 에피소드도 빼먹지 않고 다 봤고(시즌 11빼고) 어느새 닥터후가 널리 알려지는 것을 보며 흐뭇해했다. 지금도 난 이 시리즈를 사랑하고 논란도 많지만 조디닥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