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운이나 건강 등등 다 물어보고
그런저럭 만족했다가
물어보길 주저하던 애정운을 물어봤다
17년에 결혼운이 강하게 있었는데
했음 올해 이별운이여 껄껄
안ㅡ못ㅡ가길 잘했어
ㅡ이건 17년도에 어머니가 지인과 따로 다른집에 사주보러갔다가 얘기해준적 있었음.. 너 여자있니?..ㅡ
(17년에 난 아무것도 없었다.. 인연도 만남도 섹스조차도..)
엄마도 나도 우리집댕댕이도 울었다..
여튼
앞으론 어떻습니까 선생님?
흐음..
내후년에 여자는 생길 팔자인데..
자넨 여자복이 없어. 보는 눈도 없는 사주야.
내후년에 결혼운이 있긴 있는데
결혼하면 자네의 의처증에 질려
마누라가 진짜로 외도할 팔자야
그리고 이후로도
여자 만나면 다 털려. 재물도 마음도 건강도..
여자 아예 만나지 말란건 아닌데 신중해야해..
..그냥.. 사주에 여자복이 없어
이후 사주 다 보고 일어서려는데
자네 말한대로 다음달부터 팔자가 쭉 피는데
여자 조심해야해
그 운복을 다 벗겨먹힐지도 몰라
그냥 안만나는것도 진지하게 고민해야해..
그렇다고 젊은 총각이 안만날수도 없고..
신중해야해
하며 다시금 못박아주더라
같이갔던 동생이 측은히 바라봤는데
그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군붕이 엔딩
완벽했다
이순신장군의 종놈..부터
ㅡ애첩댓글 잘봤다..ㅡ
반강제적? 자발적 솔로까지..
ㅅㅂ 자려는데 떠오른다
ㅠ
아.. 섹스하고 싶다
남자를 만나
미개한 무속 사주풀이 이딴거 믿지마라 시바꺼~ 사람이 달에 간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그런걸 믿노
남자를 만나라는 계시 보소 ㅋㅋㅋㅋㅋㅋ
점재이의 개소리는 일단 거르고 생각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