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독자에게 받은 제보입니다.
이 독자는 몇달 전 아무개 부대에 전입했는데, 8월의 폭풍을 구매하여 반입 전 부대의 허락을 받으려 했답니다.
그런데 부대에서는 책이 소련군을 다루고 있다는 것에 매우 떨떠름해하고 민감해 했습니다. 독자는 이 책이 타 부대에서 참고용으로 쓰인다고 하며 감수자가 예비역 준장이라고 했는데, 부대에서는 반입신청서 낼 때 그 감수자가 정말 예비역 준장인지 확인해야 좋다고 해서 그 독자분이 제게 장군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관계로 제가 장군님께 연락해 도와달라고 하니, 장군님은 어이없고 황당하며 한심하다는 반응을 하시며 연락처를 알려주셨습니다.
본인 또한 적잖이 황당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터입니다.
만약 8월의 폭풍을 부대에 전입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이 사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광고: 쓰고 있는 항일 독립운동 소설을 문피아에서도 연재합니다. 조아라판보다 퇴고를 더 거친 버전입니다.
이미 망한 소련을 왜 그리 의식하는건지 모르겠네.
소련은 해체되었지만 노동자연대(스탈린주의)나 국제볼셰비키그룹(트로츠키주의) 같은 단체들은 계속 있으니까요
다음푠
오늘 올렸으니 보채지 마시오
아 폭탄받아라 콰광 언제나옴
다음 편애 친일 고리대금업자 털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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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784339
그러다가
이렇게 될 것이오
오히려 적국 전술은 연구대상아닌가
군대주제에 존나 웃기네 ㅋㅋㅋ 그런데 쓸 정신머리로 군내 중국장비 도입이나 철저하게 금지하지 왜, 이미 망한 소련은 안되고 실시간으로 한국을 위협하고 있는 중국은 되? 모순투성이 ㅉㅉ
그런거 보고 확인하는 주체가 다르니까 그렇죠
웃기는건 그러면서 그람시 서적이나 룩셈부르크 서적은 잘만 통과시킴ㅋㅋㅋㅋ - dc App
개병신새끼들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찌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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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헷갈렸다기 보다는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에서 나온 천민자본주의론을 80년대 운동권이 한국 사회를 비난하고 공격한 데에 쓰인 잔재 같습니다
근데 북괴는 진작에 탈공산주의 해부렸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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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기다리겠습니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