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탄 소모하는데 '넌 실전에서 이어 플러그 쓸거냐?' ㅇㅈㄹ해서 걍 대충 가서 쐈다가 한놈 귀에서 이명 들리기 시작하더니 영구적 손상 비스무리한거 당해서 군생활 내내 귀 아팠음


보면서 제일 답답했던게 당사자가 눈치 보여서 병원도 안가고 그냥 혼자 앓고 끝내더라


전역하고 연락 끊겼는데 마지막으로 들었을땐 여전히 진단 같은거 안 받았음


밑에 이어 플러그 얘기 나와서 바로 생각남